조회 5684|추천 11|2013.03.11. 07:44 http://cafe.daum.net/howsarang/Dxch/20

 

아래의 메일은 제가 김진규 교수께서 페이스북에 올린 ‘문제의 그 글’을 읽고 당회에 보낸 메일입니다.
감사하게도 당회는 당시 권영준 장로님을 위원장으로 하는 ‘진상 조사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제가 아래의 같은 요청을 당회에 드린 이유는,

김진규 교수께서 자신의 글에서 옥한흠 목사님을 언급하며 ‘대필 문제’를 다루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당회의 조사 결과 오 목사님의 논문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나오는 경우 저는 김 교수님께 정식으로 왜 옥 목사님을 거론했는지 항의할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오늘 이미 오래 된 아래의 메일을 공개하는 이유는 이제 이틀 뒤면 사랑의 교회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당회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오는 수요일 당회에서 대책 위원회의 발표가 있습니다.
애초에 이 문제를 당회에 제기했던 사랑의 교회 성도의 자격으로 아래의 메일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드림과 동시에 한 가지 요청을 하고자 합니다.
수요일 당회의 사회자는 누가 보아도 공정하게 당회를 인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행여 그 날의 당회 사회를 오정현 목사님이 하는 일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됩니다.

전 세계, 사랑의 교회 회복을 바라는 수 많은 사람들이 수요일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교회 당회는 하나님과 역사 앞에 무엇이 신앙이고 무엇이 믿음인지 보여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p.s. 참고로 아래 메일 속의 링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군요.
——————-

존경하는 사랑의 교회 당회 장로님들과 서기이신 김주수 장로님,

긴 내용으로 바쁘신 장로님들의 시간을 뺏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사랑의 교회는 삼일교회, 여의도순복음 교회 등등과 다르다고 확신합니다. 사랑의 교회는 제자훈련으로 예수님을 닮으려는 노력을 하는 교회이고 최근에는 정직과 감사라는 구호를 통해 무엇보다 정직한 삶을 추구하는 교회입니다. 그 믿음이 있기에 이렇게 지금장로님들께 메일을 보냅니다.

장로님들께서 무엇보다 다음 링크의 내용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howsarang/8Xq5/1633

오정현 목사의 박사 논문 대필 의혹에 관한 내용입니다.

저는 사랑의 교회 교인으로서 위의 내용이 말하는 의혹들에 대해 철저한 진상 조사를 당회에서 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특히 무엇보다 박사학위 대필 의혹에 대해 일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내용은 게신된 지 이틀이 안되어 이미 5천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그 중에는 상당수 사랑의 교회 성도들이 있을 것입니다. 당회는 성도들을 대표해서 존재합니다. 당회는 담임 목사를 보필하기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회는 성도들과 교회를 위해 존재합니다.

사랑의 교회를 당회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삼일교회의 당회는 전병욱 목사에 관한 소문과 의혹을 끝까지 부인하고 덮는데에 급급하다가 오늘날과 같은 사태를 맞이했습니다. 거짓된 목사를 지키려다가 하나님의 교회가 망가지고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저는 오정현 목사에 관한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이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당당하게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야 할 의무가 당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를 당회가 책임지고 거짓된 의혹들로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의혹이 사실이라면 당사자는 그에 관한 책임을 져야 하고 당회는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할 책임이 있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생전에 옥한흠 목사님께서는 오 목사의 박사 학위 대필에 관한 사실을 남가주 사랑의 교회 교역자로부터 들었다고 합니다. 옥 목사님께서 만약 그 사실을 오 목사 부임 전에 아셨다면 부임을 진행하기 전에 철저하게 조사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의혹이 사실이었다면 옥 목사님은 결코 오 목사님을 사랑의 교회로 데리고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오 목사님이 부임을 한 후) 옥 목사님께서 그 사실을 들었을 때는 더 철저한 확인을 하기에 그 분 스스로도 많은 것들이 두려우셨을 것입니다. 왜 그러실 수 밖에 없었는지 장로님들께서는 다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이 사실이 밖으로 번져 나왔고 수많은 사람들이 의혹의 눈을 가지고 교회와 오 목사님을 보고 있습니다. 당회는 이를 수습할 책임이 있습니다. 무조건 덮는 것은 결코 능사가 아닙니다. 장로님들 중에는 꽤 많은 교수들이 계십니다. 새로 임용받은 후배 교수의 박사 학위가 대필논문에 의한 것이라는 소문이 학교에 팽배한데 가만 있으시겠습니까?장로님들의 사위 또는 며느리에게 숨겨진 아이가 있다는 소문이 팽배한데 확인하지 않고 그냥 사랑으로, 은혜로 덥자, 밝혀지면 집안 망신이다….라고 하면 그냥 덮으시겠습니까? 왜 사회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이런 식의 은폐가 교회에서는 가능합니까?

사랑의 교회는 제자훈련으로 키워진 교회입니다. 제자는 불의를 보고도 아닌 척 그냥 미소로 대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자는 자신에게 불리한 일이 있어도 공의를 위해 자신의 손해를 감수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제자는 정의를 위해 인간적인 계산을 하기 전에 하나님을 믿고 진실을 밝히는 사람입니다.

이번 기회가 사랑의 교회가 왜 사랑의 교회인지 세상에 드러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사랑의 교회에 실망해가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사랑의 교회가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너무 쉽게 말하는 은혜는 부서짐 속에, 무너짐 속에 있습니다. 사랑의 교회 당회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믿는 분들로 모인 곳이라고 확신합니다. 당회는 성도들을 위해 존재하는 곳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오 목사님의 원고 대필과 박사 학위 논문 대필에 대한 얘기는 아직까지 의혹입니다. 그러나 의혹으로 치부하고 넘어가기에는 너무도 구체적인 정황들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의혹의 결과가 그냥 헛소문으로 끝날지 아니면 사실로 드러날 지 그 열쇠는 당회에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언론들의 폭로와 여론 압박에 의해 사랑의 교회가 휘둘리지 않기를 원합니다. 저는 아직은 사랑의 교회 당회를 믿습니다. 당회의 조속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sungho oak

>>제가 미처 운영/사역장로님들 중 메일 주소를 몰라 못 보내드린 분들께 죄송합니다.

13.03.11. 08:09
위 6월 이메일의 카페 링크 내용(김교수 페이스북 글)은 나중에 김교수님의 긴급한 요청으로 내려졌습니다.
유일한 경우였고 카페에 양해를 구하는 공지도 올렸었습니다. -한영혼
13.03.11. 07:51
옥집사님 말처럼 사랑의 교회가 왜 사랑의 교회인지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 13.03.11. 07:52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로 삼일교회의 전철을 밢으면 안됩니다.
13.03.11. 08:00
그동안의 제자훈련이 헛된것이 아니었음을 보여주세요
당회에서 보여주셔야합니다.
13.03.11. 08:00
아 제 추측이 맞았네요.. 그러면 그렇지요…
그렇게 의도적으로 사기 친 분을 후임 목사로 모셔올 정도가 절대 아니셨겠지요!!!
13.03.11. 08:54
이번 기회를 통해서 사랑의 교회가 “공의”가 무엇인지를 보여줄 때,
어쩌면 쓰러져가는 한국 교회에 새로운 불을 지피고 세상의 칭찬을 받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공의”가 없으신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은 가짜 사랑입니다
그런 싸구려 사랑이라면 예수님이 십자가로 굳이 가실 필요가 없었겠지요
13.03.11. 08:10
이 모든일을 시작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한분 한분 깨어나고 계십니다.
세상의 조롱과 수치를 물리칠
3.13 잊지못할 사랑의 교회 회복의 기념일 되길 기도합니다.
13.03.11. 08:21
만약에 이번 3월 13일에도 오목사가 당회사회를 본다면 ‘개그콘서트’ 소재로 남아 전국민은 물론 글로벌 세계에 흩어져 있는 교포들에게 사랑의교회수치와 기독교의 치욕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오목사와 장로님들은 가문 대대로 수치를 못 면할 것입니다. 부디 사랑의교회 참된 제자훈련 받은자들을 경홀히 여기치 말아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이 날은 기독교가 다시 세상에 회생하느냐 손가락질 받느냐 기로점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장로님들의 모든 형편과 처지를 알고 있는 오목사께서 먼저 본인의 입지를 표현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하리라 봅니다. 그 길만이 주님께서 보호해 주시는 길임을 믿어요
┗ 13.03.11. 08:24
그러네요… 제발 부디 오 목사님이 직접 자기 맘대로 사회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오 목사님과 추종 장로님들이 같이 하는 쇼에 대해서 잘 이해 할 수 있게 될테니까요.
13.03.11. 08:25
직접 사회를 보면 제척사유가 됩니다
사회법 뿐 아니라 교회법에도 그런 조항이 잇고
사랑의교회 정관에도 그런 조항이 있다면서요?
┗ 13.03.11. 08:45
지난 번에 사회보셔서 자기에게 유리한 분들을 선택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번 3월 13일이 더 염려스러운 것이예요. 확실하게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13.03.11. 08:26
저기 옥집사님~ 사랑의교회는 여의도교회와 삼일교회와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자녀들 문제만 뺀다면 신앙적으로 훨씬 더 깨끗합니다. 자부심이 지나치면 오만, 교만이 되지요.
┗ 13.03.11. 08:26
옥집사님의 바램으로 이해해야 하지요 그렇게 되지 말자는 몸부림아닐까요?
┗ 13.03.11. 08:28
사랑의교회에 ‘자부심’가지라는 말이 아니고 ‘자존감’을 가지라는 말로 보면 될 겁니다.
┗ 13.03.11. 08:31
자부심이 지나친 것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알려줄 것입니다. 이제까지 많은 성도가 묵묵히 참고 기다려온 진실하나만으로도 다른 교회(문제있는 교회를 일컬음)와 다름을 알려주었으니까요. 이제 명명백백알려지고 오목사의 설교와 신학의 정체성 그리고 신뢰성이 바닥난 현실에서는 구별되리라 확신합니다. 아직은 이렇다 저렇다 장황하게 말하고 싶지 않아 조심스러운 뿐입니다.
┗ 13.03.11. 08:41
별로 차이가 없어서, 저렇게라도 표현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을 것 같아서,
그렇게 적으셨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끼리 이렇게 까지…
13.03.11. 08:37
네, 마치 북한처럼 지도자를 맹종하던 삼일교회와 사랑의교회는 분명 다른 것 같습니다. 심지어 폭로 네티즌을 교회의 이름, 장로 교역자 공동명의로 고소까지 한 천하의 못된 교회가 삼일교회였지요 ~~~~ 우웩
┗ 13.03.11. 08:44
아…그럼 오정현 목사님과 추종 장로님들은 정말 선하신 분이시네요…
법적으로 고소도 안 하고, 당회의 결정에 맡기셨으니까요.. 이렇게 남을 비꼬면 안되는데….그만…너무들 하셔서…
13.03.11. 08:56
법적으로 고소하면 좋겠어요. 더 확실히 들어날테니까요. 삼일교회와 다른 이유는 삼일교회는 목사와 피해자 사이의 사건을 본인의 증언만 있었기에 신천지다 뭐다 하고 덮을 수 있었지만 사랑의교회는 다릅니다. 믿지않는자 들도 알 수 있는 많은 증거들이 존재하고 있잖아요. 도대체 오목사님은 어디까지 끝을 보아야 손을 들지요. 정말 홍정길목사님처럼 ‘감옥에 가더라도 잘못을 시인하지 않을 사람’으로 봐야 하는지요. 그렇다면 진짜 기독교인 맞습니까? 강단에서 회개하자고 외치면서…
┗ 13.03.11. 09:06
오 목사님은 다수의 힘을 믿는 분입니다. 그 다수가 싫다고 하기 전 절대 움직이지 않으실 것이고,
다수를 조정하기 위해서 혼신의 힘을 쏟아서 쇼를 계속 하실 겁니다.
따라서 여기에 동참하는 모두가 아주 온건한 표현과 행동으로 다른 분들을 인격적으로 설득하셔야 합니다
┗ 13.03.11. 09:34
아주 온건한 표현과 행동으로, 인격적으로 설득해야한다는데 동감합니다!!!
13.03.11. 08:51
자 이제 또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한발 한발 앞으로 갔으면 합니다.
13.03.11. 09:24
네,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이번 사태의 본질과 사실들을 파악할 수있도록 인내하면서 인격적으로 설득해갑시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객관적 진실을 토대로 대안이 형성될것이라 믿습니다. 지금 많은 교우들이 진실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도에 지나친 감정적표현이나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설만으로는 교우들의 긍정적 변화를 끌어내기 힘듭니다. 자제와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엇 보다도 기도가 병행되어야함을 잊지맙시다.
13.03.11. 09:33
동감합니다. 긴 싸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간혹 보이는 감정적인 글들에 휘둘리지 말고 자제와 지혜로, 무엇보다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편에 우리가 설 수 있습니다.
13.03.11. 09:44
원인없는 결과가 없다고 합니다.사랑의교회 당회 결론
결국 오목사의 변명수준으로 갈 것입니다.
이후 보여주는 평신도의 반응이
제자훈련 성패를 가름할 것입니다.

13.03.11. 10:02
이런 일의 끝은 모래성입니다. 무너지게 되면 “어..어..어어..”하다가 그대로 무너집니다
그리고 결국 측근에 의해서 배신 당하게 된다는 그런 역사적(또는 성경적) 선례들이 너무 많습니다
13.03.11. 13:19
그렇게 세상일을 놓고싶지 안은분이 왜목사님이 되셨어요?
┗ 13.03.11. 15:13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하지 않으셨겠지요. 사울왕처럼요.
그러나 왕이 되고나서부터 세상을 쥐고 흔들고 사람들의 영광을 차지하면서,
하나님이 별로 두렵지 않게 되었겠지요. 사울왕처럼요.
저희도 그런 입장이 되면 그렇게 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윗은 사울의 최후를 바로 옆에서 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빨리 회개에 나설 수 있었던 것 같고요. 시편 51편에 나오는
“주님 앞에서 나를 쫓아내지 마시며, 주님의 성령을 나에게서 거두어 가지 말아 주십시오”
라는 기도는 바로 그런 다윗의 간절한 심정이 들어가 있지요.
그래서 성경을 잘 아시는 오 목사님이 왜 그러시는지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 13.03.11. 17:14
오 목사가 성경을 잘 아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기 합리화의 눈으로 성경을 보고 하나님 음성은 듣지 않으니, 알아도 헛 아는 것입니다.
13.03.11. 15:14
당회나 대책위원회는 침묵하는 다수를 보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보다 옳고 그름만을 따지셨으면 합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 맡기세요… 뒷감당 같은 걱정 마시고요… – 최악의 시나리오로 머릿속이 복잡한 1인-
13.03.11. 16:19
오목사는 사랑의교회 담임목사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했습니다. 옥목사님을 속여서 사랑의 교회 담임으로 와서 10년동안 담임목사하지 않았습니까? 그 소원성취도 했으니 이제라도 성서한국이나 기윤실 이사 사임한 것처럼 3월13일에 담임목사직 사임을 하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13.03.11. 18:41
10년…하나님이 참 오래도 참으셨구나 싶습니다.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에 대해 묵상하게 됩니다. 그러나 때가 차매 드러내시는 공의의 하나님….
13.03.11. 16:24
지금 옥집사님의 심정은 말로 다할 수 없이 아프실 것입니다. 아버지 옥한흠목사님께서 생명을 바쳐 세우신 교회를 오목사가 흔들고 있는 것을 보실 때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을 해 보아도 기가 막힐 일입니다.부디 오목사가 3.13일에 사임의사를 하시길 권고합니다.
13.03.11. 18:38
타교회 목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려서 저는 제가 섬기는 교회 외에는 사랑의교회에 대해 제일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개척 때부터 날샘을 교회 묵상책으로 정했고,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 그러면 당연히 옥한흠 목사님이며, 옥성호 집사님의 책은 다 사서 읽었으며 현재 제자 훈련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집사님과 사랑의교회가 진정 정의의 승리를 누리기 위해 “다른 교회와의 비교는 꼭 삭제해주십시오!” 이것은 타교회 성도의 입장에 서보아야 이해합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그 표현은 기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13.03.11. 21:43
공감합니다. 주의해야할거 같네요… 다른교회와 비교하는것… 그리고 이런 진심어린 글… 너무 감사하고 용기가 됩니다.
13.03.11. 19:02
목사님, 이해해 주세요. 집안사람들끼리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어요. 그리고 목사님심정 충분히 이해할 것 같아요. 옥목사님께서 지상에서 온전하진 않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목회를 하신 결과라 생각되어요. 목사님교회도 주님과 사람앞에 존경과 칭찬받는 목사님과 교회와 성도가 되기를 바래요.
13.03.11. 21:31
옥한흠 목사님이 우리 시대의 진정한 참 목자 이셨음을 사랑의 교회 깨어있는 성도들과 아드님이신 옥성호 집사님을 통해서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옥성호 집사님이 훌륭한 크리스챤임을 그분의 선친이신 옥한흠 목사님을 통하여서도 알 것 같습니다. 옥성호 집사님은 훌륭한 아버지를, 옥한흠 목사님은 훌륭한 아들을 두셨습니다. 우리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13.03.11. 21:50
언젠가 옥성호집사님께서 아버지 옥한흠목사님에 대해 “많은것을 하실 수 있음에도 절제하신 모습을 존경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던게 갑자기 기억납니다. 그 말씀을 들으며 “아~~~ 맞는 말씀이시다!!!” 했었습니다.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옥한흠 목사님~~~
┗ 13.03.12. 09:14
이찬수 목사님이 옥 목사님 돌아가셨을 때 인터뷰에서 하셨던 말씀이기도 합니다.
13.03.12. 00:47
저도 옥집사님은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그분의 책을 통하여 또 이번일로 인해 접한 여러글들 속에서 옥목사님과 김사모님의 모습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옥목사님 내외분은 목회사역은 물론이고 가정사역까지 철저하게 평신도를 깨운다는 목표아래 자녀양육을 하신것 같습니다, 그이유는 옥집사님의 글속에서 옥목사님의 발자취와 정서를 너무도 같은 맥락으로 흐르고 있다는것을 보았습니다. 옥목사님~~많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정말 그아버님의 그아드님이라는 말밖에…..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옥목사님의 자자손손이 되길 진심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옥목사님가정의 중보기도자 입니다)
13.03.12. 19:06
김교수 페이스북 글
http://cafe.daum.net/howsarang/8Xq5/2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