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복음앞에

 최근 사랑의교회에 나타나고 있는 여러가지 세속화 현상들을 보며 사랑의교회가 과연 제자훈련하는 교회가 맞는가 라는 의문이 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믿음이 좋다고 소문난 로마교회를 향해 복음을 다시 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사도 바울의 목소리가 오늘날 사랑의교회에도 동일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의교회는 다시 복음을 들어야만 한다고…

“평신도가 깨어야 교회가 살아납니다.”

제자훈련의 주제는 그리스도입니다. 그 외에 다른 것을 더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만 보여야 하고 예수님이 주제가 되어야 합니다. 목사의 제자를 만들어선 안 됩니다. 전파하고 가르치고 권면하는 예수님의 사역을 그대로 계승하는 것이 제자훈련입니다. 옥한흠

 

아주 바울이 엄격하게 경고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라
방탕하지 말고
술취하지 말고
음란하지 말고
호색하지 말고
쟁투하고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어라.
이 얼마나 무서운 충고입니까?
예수를 믿는다고 교회를 드나 들면서도
잘못된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복음을 다시 전해야 되겠다고 하는 바울의 심정이 있었던 것입니다.
역사가 오래된 교회일수록 무엇이 죽어 있습니까?
복음이 죽어있어요.
겉으로 보기에 화려한 교회일 수록
복음의 메세지가 너무나 힘을 잃어 버린 것을 우리는 봅니다
십자가 앞에서 다시한번 깨어져야 될 사람이 교회 안에 있고
하나님의 사랑앞에 그 굳고 교만한 마음이 녹아져야 할 사람이 바로 교회안에 있고
예수의 이름 앞에 자기 자신이 완전히 산산 조각이 나는 은혜를 받아야 할 사람이 교회 안에 있고
예수의 복음이 전파 될때 성령의 역사로 한번 입고 그 안에서 다시 태어나야 될 사람이 교회안에 있고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복음이 얼마나 필요한가
믿음이 좋다고 소문난 로마교회에, 믿음이 좋다고 소문난 사랑의교회에 복음이 얼마나 필요한가!!
믿음이 든든해 지면 그 다음에 구원의 감격이 옵니다
의심하던 사람이 믿음이 확고히서면 구원받은 기쁨이 찾아 옵니다
진리를 깨닫지 못하던 자들이 진리를 깨닫고 그 믿음이 강해지면 구원받은 감격이 마음속에서 솟아오릅니다.
복음을 들어라 복음을 묵상하라 복음속에 잠겨서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고 살아라
하나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한시도 잊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가! 그러면 너희가! 이세상에서 승리할수 있을 것이다
너희 눈이 밝아져서 날마다 날마다 예수 다시 보기를 바란다
너희 마음 눈이 밝아져서 날마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가까이 다가가기를 바란다
오늘 이자리에 앉아 있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 가운데서
많은 분들이 복음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 위치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 안다고 하는 마귀의 생각을 뿌리치십시오
또 그말 한다!고 하는 마귀의 음성을 뿌리치십시오
여러분은 이미 감격이 식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모두에게는 복음의 감격 구원의 감격을 회복해야될 절실한 필요성을 우리는 느낍니다.
그와 같은 감격만 지속될수 있다면 세상 아무리 더럽고 숨막혀도 우리는 넉넉히 이기고 살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예배만보고 그냥 가실래요?
예배만 보고 그냥 나가실래요?
아니예요 그래서는 안되요…

 

옥한흠 목사님 로마서 강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