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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2, 2018

또다시 불거진 오정현 목사 PCA 안수문제 – 미주뉴스앤조이

CBS 서울고등법원 판결문 언급...공은 다시 서남노회로 양재영  승인 2018.12.15 07:56 기사원문보기 :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9220&fbclid=IwAR14LkMWnttFXPL5YTE-8P-IohGBPX3p74jFSKFOeS5S8-p6triPvtHPOO8   서울고등법원의 위임결의무효확인판결로 직무정기 위기에 놓인 오정현 목사의 미국장로교(PAC) 안수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발단은 지난 5일 대법원 판결을 뒤집고 오 목사의 위임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서울고등법원의 판결문이다. CBS는 13일(한국시간)자 보도를 통해 법원이 판결문에서 “오 목사가 미국 장로교단에서 목사 안수 받았다는 경력이 기재되어 있지 [...]

13 12, 2018

한국교회의 재판은 그 권위와 신뢰를 잃었다 – 미주뉴스앤조이

에스앤엘파트너스 법률사무소 이병주 변호사 인터뷰 양재영   2018.12.13 02:29 기사원문보기 :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9215&fbclid=IwAR0LKKn0IC9TJQ75gJgZNq-lRDS21kSfh28wRmSZCYJOD_72ML4QAqLekTk 김동호 목사(사진:페이스북)   최근 전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이 자신을 향해 ‘무당같다’며 비판했던 김동호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항소심 청구가 기각됐다. 김동호 목사는 지난 2017년 포항 지진 당시 “포항 지진은 하늘이 문재인 정부에 내리는 경고이다”고 주장한 류여해 전 최고위원을 향해 “최고위원이라는 사람 말이 무당 같다”며 비판했다. 이에 류 [...]

12 12, 2018

[CBS 뉴스] ‘직무정지 위기’ 오정현 목사, 미국 목사 안수 의혹 확산 (방송)

11 12, 2018

목사인가 CEO인가 –

기사원문보기 :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19383?start=3#comment_contents 2018-12-11 (화) 정숙희 논설위원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는 “교단 헌법이 정한 목사요건을 갖췄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더 이상 당회장 담임목사로서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 된다”고 지난 주 서울고등법원이 판결했다. 이 케이스는 지난 5년 동안 법정 공방이 계속돼왔고, 이 판결에 대해서도 교회 측이 대법원 상고의사를 밝혔으니 어디까지 갈지는 알 수 없다. 다만 15년전 ‘금의환향’했던 오 목사가 [...]

5 12, 2018

[JTBC]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직무정지 되나…법원 “위임 무효” (방송)

5 12, 2018

[CBS 뉴스] 법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직무 정지..교인들 ‘침묵’ 갱신위 ‘환호’ (방송)

5 12, 2018

법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무효..교인들 ‘침묵’ 갱신위 ‘환호’ – CBS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송주열 기자    2018-12-05 18:52 - 법원, "사랑의교회 위임목사 위임 결의 중대한 하자..정의관념 반해" - 갱신위, "승소 당연..하나님 살아있다는 것 증명" - 사랑의교회, "재판 결과 수용 어려워" 대법 상고 의사 밝혀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법원이 허위 학력 논란을 빚어 온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담임목사직을 정지시켰다. 서울고등법원 제37민사부는 5일 <오정현 목사 위임 무효 확인 [...]

29 11, 2018

총신대, 동서울노회에 ‘오정현 목사 합격 무효’ 번복 공식 통보

사랑의교회 '문건 대리 작성' 의혹에 "공문 양식만 만들어 준 것" 최승현 기자(shchoi@newsnjoy.or.kr)   승인 2018.11.29 11:04 총신대학교가 동서울노회에 오정현 목사의 합격 무효 결정을 번복한다고 공식 통보했다. 총신대는 김영우 총장 당시 '무효 통보'를 사랑의교회에 했으나, 번복 통보는 노회로 보냈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총신대학교가 오정현 목사 '합격 무효' 처리를 공식 번복했다. 총신대는 11월 27일 자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이승희 총회장) 동서울노회에 이같이 통보했다. 공문 내용은 <뉴스앤조이>가 11월 28일 보도한, 사랑의교회와 총신대 사이에 오간 '답변서' 파일 내용과 똑같다. 총신대가 이 과정에서 소송 상대방인 사랑의교회 관계자들과 소송 취하를 위해 논의한 정황이 드러났다. 신대원 교무처장 정승원 교수가 사랑의교회 오세창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에게 보낸 메시지 중 "장로님이 작성해 주신 그대로 작성했다"는 문구와 관련해, 오 장로는 "1~3번은 한 글자도 건드리지 않았다. 다만 문서 제목, 수신자 등이 없어 '공문 형태'를 작성해 준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의교회는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무효 확인소송' 재판부에 이 공문을 참고 자료로 제출하고 "이미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총신대는 김영우 전 총장의 비리와 전횡으로 2년 가까이 분규가 계속되다가 2018년에 이르러 교육부의 대대적인 조치로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되었고, 피고에 대한 합격 무효 결정도 그러한 차원에서 재검토한 것"이라고 했다.

28 11, 2018

노회에 보낼 총신대 공문, 사랑의교회가 작성

오정현 목사 합격 무효 번복 위해 '공모'…교회 "소송 취하 조건 논의한 것, 담합 아냐"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승인 2018.11.28 14:40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사랑의교회와 총신대학교가 오정현 목사의 '합격 무효 처분'을 번복하기 위해 공모한 정황이 포착됐다. 2016년 김영우 총장이 오정현 목사의 편목 과정 합격을 무효 처분한 후, 교회는 총신대를 상대로 '합격 무효 처분 무효 확인소송'을 제기해 법적 다툼 중이다. 1심은 오정현 목사가 이겼고, 2심 선고 기일이 다음 주에 잡혀 있다. 이 사건을 맡은 사랑의교회 오세창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는 11월 27일, 한 단체 채팅방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올렸다. "주 목사님, 오 장로님, 어제 장로님이 작성해 주신 그대로 작성하였고 여기에 대행님이 두 번째 교수회의 날짜를 적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날짜를 적고 전 회의록 낭독 후 문건대로 받기만 하였지 입학 무효를 결의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작성해서 올렸고 이상원 부총장, 김광열 대행 두 분 다 오케이 하셔서 양 팀장에게 보내 오늘 중으로 기안 올리고 최종 결재 후 동서울노회로 등기 속달로 보내라고 지시했습니다." 오세창 장로는 메시지와 함께, 총신대가 동서울노회에 보낼 답변서 초안을 채팅방에 보냈다. 이 메시지는 총신대 신대원 교무처장 정승원 교수가 작성해 오세창 장로에게 보낸 것으로 보인다. 오 장로는 이를 재판 담당자들과 공유하려다가 실수로 390여 명이 모여 있는 교회와 무관한 채팅방에 올린 것이다. 문자 내용대로라면 총신대가 동서울노회로 보내는 문건 초안도 교회가 작성해 준 것이고, 총신대 김광열 총장직무대행과 이상원 신대원부총장까지 이를 인지하고 있는 셈이다. 총신대는 11월 초 오정현 목사 입학에 관한 사실 조회 회신을 법원에 보낼 때도, 애초 교수회의 논의와 다른 내용을 제출한 바 있다. 총신대가 11월 28일 자로 동서울노회에 보내기로 한 답변서 초안을 보면, 김영우 총장 시절 오정현 목사 합격 무효 처분을 완전히 뒤집고 있다. "귀 노회의 오정현 목사 관련 요청 건을 검토한 바, 귀 노회 소속 오정현 목사에 대한 총신대 김영우 전 총장의 2016. 8. 27. 자 합격 무효 결정 및 그에 따른 무효 통보는 아래와 같은 사유로 무효인 것으로 판단되어 이를 통보합니다"라며 오정현 목사의 합격 무효는 없던 일이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2016년 8월 24일에 열린 교수회의는 오정현 목사의 입학에 관한 건에 대하여 '교무처에 맡겨 규정대로 처리하기로 하고'라고 하였을 뿐, 합격 무효 처리를 하기로 결의한 일이 없다"고 썼다. 또 "규정대로 처리한다"는 뜻은 교수회의에 상정해 심의하겠다는 뜻이지 무효를 의결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따라서 "김영우 총장이 오정현 목사에게 통보한 합격 무효 결정은 잘못된 통보다"고 했다.   오세창 장로는 교회 관계자들에게 보낼 메시지와 총신대 답변서 초안을 실수로 390명이 들어 있는 대화방에 올렸다. 그는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소송 취하를 조건으로 학교와 대화를 나눈 것이라고 해명했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오세창 장로는 메시지를 잘못 보냈다며 실수를 인정했으나, 총신대와 내용을 논의한 것 자체는 문제 될 게 없다고 했다. 그는 11월 28일 <뉴스앤조이>와의 통화에서 "1심에서 우리가 이겼고 2심도 이길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면 소송비용부터 책임자 문책까지 총신대 내부적으로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 총신대에서도 우리가 소송을 취하하기 바라는 상황이니 논의한 것뿐이다. 북한과 전쟁 상태이면서도 소통은 하듯, 변호사들은 소송 상대방과 기본적으로 협의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총신대 측에서 "작성해 주신 그대로 작성했다"고까지 한 만큼 총신대가 소송을 취하하도록 배후에서 부추긴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조건'을 논의한 것일 뿐이라고 했다. 오세창 장로는 "교수들이 바보도 아니고 내가 써 준다고 그대로 하겠나. 부정한 거래가 있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는 (합격 무효를 당한) 피해자 입장에서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왜 총신대 담당 변호사와 논의하지 않고 학교와 직접 논의했는지 묻자, 오 장로는 "상대방 법무법인은 김영우 전 총장의 대리인이다. 이렇게 치열하게 소송하는데 어떻게 접촉할 수 있겠나"라고 답했다. 사랑의교회 주연종 목사는 총신대와의 담합은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김영우 전 총장의 적폐를 해결하고 바로잡는 것은 너무나 지당한 일이다. 교회는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소명 기회를 얻어서 총신대에 가서 논의하고 절차를 밟은 것이다. 총신대가 쓴 내용은 우리로서도 만족스럽지는 않다"고 말했다. <뉴스앤조이>는 총신대 김광열 총장직무대행과 정승원 교무처장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와 메시지를 남겼으나, 이들은 응답하지 않았다.

9 11, 2018

선고 앞둔 오정현 목사 재판, 사랑의교회 운명은? – 뉴스앤조이

패소 시 '직무 정지' 가능성 높아…'교단 탈퇴설'에 장로들 "지금 결정할 문제 아냐"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승인 2018.11.09 13:48 기사원문보기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0899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오정현 목사의 사랑의교회 위임목사 자격 여부를 결정하는 파기환송심 선고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고등법원은 12월 5일 선고를 예고했다. 앞서 1심과 2심에서 내용상 압승을 거뒀던 사랑의교회는, 올해 4월 대법원이 판결을 뒤집으면서 위기를 맞게 됐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타 교단 목사 자격으로 편목 과정에 입학한 것이 아니라면, 미국 장로교단의 목사일 뿐 교단 헌법 15장 13조에서 정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이승희 총회장) 교단 목사가 될 수 없다"고 했다. 고등법원이 대법원의 판결을 무조건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정현 목사에게 유리한 상황이 아니라는 데는 사랑의교회 측도 이견이 없다. 오정현 목사가 패소하면 위임목사 자격은 대법원에서 한 번 더 다퉈 볼 수 있지만, 당장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직무가 정지될 수 있다.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갱신위)가 소송을 제기할 당시 직무 정지도 함께 청구했기 때문이다. 비슷한 사건을 맡아 본 한 변호사는 "이런 경우 법원이 위임 결의 무효만 인용하고 직무 정지만 기각하는 건 극히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선고 결과에 따라 사랑의교회는 지도자 공백을 맞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판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예년과 같이 새 생명 축제를 개최하는 등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지만, 내부는 풍전등화 같은 상황이다. 2008년 11월 교회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대규모 행사를 연 것과 달리, 창립 40주년인 올해에는 별도 외부 행사도 치르지 않을 계획이다.   2003년 위임식 당시 오정현 목사가 선서를 하는 모습.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당회에서는 오정현 목사가 패할 경우를 가정해 여러 대안을 놓고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몇 가지 시나리오를 예측해 볼 수 있다. 먼저는 오정현 목사가 절차상 하자를 치유하기 위해 안수를 다시 받는 것이다. 총신대에서 편목 과정을 다시 이수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총신대 신대원 관계자도 오정현 목사를 위한 별도 과정 개설 가능성을 묻는 말에 "아주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고 답했다. 두 방안 모두 60대 중반에 접어드는 오정현 목사의 체면을 구기는 일이고, 법원 판결을 수용하는 셈이 돼 가능성이 높지 않다. 교회는 대법원 판결 직후부터 당회·교역자회 등의 이름으로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표명해 왔고, 최근에는 2만 명이 넘는 교인이 법원에 탄원서를 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소송 내내 오 목사 측은 "목사 재안수는 이단 논리"라고 주장해 왔다. 갱신위 교인들 사이에서는 오정현 목사가 패할 경우 '설교 목사' 신분으로 주일예배 설교만 종전처럼 인도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만약 오 목사의 패소가 확정되더라도, 종교의자유 침해 등을 이유로 한 헌법 소원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 판결 직후부터 사랑의교회 일부에서 교단 탈퇴를 알아본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복수의 당회원은 타 교단을 찾아 절차를 문의하기도 했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여러 방안 가운데서도 대법원 판결 직후부터 교계 안팎에서 계속 나오는 이야기는 '사랑의교회가 교단 탈퇴를 고려한다'는 것이었다. 당시 사랑의교회 관계자는 "조금 성급한 이야기"라면서도 "당연히 그런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방안"이라고 말한 바 있다. 대법원 판결 이후 예장합동을 제외한 타 교단에 사랑의교회 관계자들이 가입 절차를 물어보고 다닌다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나왔다. 실제로 한 교단 관계자는 복수의 사랑의교회 당회원이 방문해 교단 가입 절차와 상회비 등 구조적 문제를 논의했다고 말했다. <뉴스앤조이>는 사랑의교회 당회원 장로들에게 전화를 걸어 판결을 앞두고 당회는 어떤 대비를 하고 있는지, 교단 탈퇴가 어느 정도 가능성 있는 이야기인지 물어봤다. 대부분은 "아직 정해진 게 없고 판결을 본 후 어떤 결정이 나올 것"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교단 탈퇴에 대해서는, 여러 방안 중 하나라는 사람도, 완강하게 거부하는 사람도 있었다. A 장로는 "확정된 건 없다. (교단 탈퇴는) 우리끼리 얘기만 해 보는 것이다. 상황을 봐야 한다. 당회에서 이것저것 생각해 보고는 있다. 법원 판결이 잘 나서 해프닝으로 끝나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일 교회가 교단을 탈퇴한다 하더라도 판결 이후 시간이 걸리지 않겠느냐면서 당장 준비할 문제는 아니라고 했다. B 장로는 "최악의 경우도 상정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C 장로는 "아직 당회에서는 아무 논의가 없다. 당연히 판결을 본 후에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 장로도 "당회가 아직 결정한 사안이 아무것도 없다"고 했고, E 장로도 "지금 교회가 무슨 결정을 할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탈퇴를 반대하는 의견도 있었다. F 장로는 "교단 탈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G 장로는 "우리는 소송에서 이겨야 한다. 대안이라는 게 있을 수 없고, 있어야 한다면 오정현 목사와 함께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교회뿐 아니라 노회·총회·총신대 모두 이상 없다는데 법원이 부정한다고 달라지겠나. 교단 탈퇴는 상황을 잘 모르는 외부에서 거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 장로는 탈퇴 자체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했다. 그는 "교회가 크고 여러 사람이 있다 보니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교단 탈퇴는 해서도 안 되고 할 수도 없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으로 교회 규모가 크기 때문에 공동의회 회원 선정 자체부터가 쉽지 않다. 두레교회 이문장 목사도 교단 탈퇴 공동의회를 열었다가 회원권자 선정 문제로 재판에서 졌다. 어쭙잖은 결정을 내렸다가는 오히려 일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의교회 당회원들을 면담했다는 타 교단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만일 온다고 하면 우리로서도 지금은 부담스럽다. 피하고 싶은 상황이다. 교회가 당장 어떤 움직임을 취할 것 같지는 않고, 판결 이후 최대한 싸우려 할 것이다. 교단과 함께 최대한 싸우다 어쩔 수 없이 쫓겨 나가는 모양새를 취하려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교단 탈퇴설'과 관련해 사랑의교회 관계자는 "교회는 재판을 겸허하게 지켜보고 있으며 긍정적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판결 전까지 다른 가능성은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