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01, 2018

【총신대】오정현 비호 교수들 징계절차 돌입

오정현 목사 편목 및 수업관련 조사위 보고 후, 관련교수들 징계키 위해 윤홍식 기자   승인 2018.01.04 15:00 학교법인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가 ‘오정현 목사 편목 합격 및 수업 관련 조사위원회’(위원장 문찬수 목사, 이하 조사위)를 구성하여 두 달 동안의 조사활동을 마감하였다. 아울러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는 지난 12월 15일 오정현 관련 조사활동 결과에 대해 조사위의 보고를 받고, 해당 교수들을 징계하기 위한 [...]

22 12, 2017

Mr OH, 불편한 진실 제2부 오정현의 학력사칭

Mr OH, 불편한 진실 제2부 오정현의 학력사칭( 2017. 12. 22.) 현재 오정현 대통령 표창 취소 청원은 아래 사이트에서 진행중이며 2018년 1월 2일 끝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763

6 04, 2017

총신대 “오정현 목사는 자격 없어” – 뉴스앤조이

기사원문보기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40 위임 결의 무효 항소심 마지막 변론 최승현 기자(shchoi@newsnjoy.or.kr). 승인 2017.04.06 19:31 오정현 목사를 상대로 한 위임 결의 무효 소송이 이제 선고를 앞두고 있다. 뉴스앤조이 구권효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무효 확인 소송 마지막 변론이 열렸다. 4월 6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305호는 사랑의교회 교인들과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갱신위) 교인들, 변호사와 기자 등 30여 명으로 꽉 들어찼다. 2015년 5월 시작해 만 2년에 접어든 이 재판의 핵심 요지는,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교회 위임목사 자격을 갖췄냐는 것이다. 예장합동 헌법 정치 제15장 13조는 "다른 교파에서 교역하던 목사가 본 장로교회에 속한 노회에 가입하고자 하면 반드시 본 장로회 신학교에서 2년 이상 수업한 후 총회 강도사 고시에 합격하여야 한다. 한국 이외 다른 지방에서 임직한 장로파 목사도 같은 예(例)로 취급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날 변론에서 갱신위 측 변호사는, 오정현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 헌법에 규정된 자격 조건 2개(한국 이외 다른 지방에서 임직한 장로파 목사, 총신대 2년 이상 수업)를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미 미국 PCA 서남노회 목사 안수 과정에 문제가 있는 점이 드러났고, 이번 총신대 결정으로 편목 입학 과정도 무효가 되었다는 것이다. 총신대에 확인한 결과, 오 목사는 편목 과정 수업에 한 번도 출석하지 않았고 입학시험은 팩스로 치렀다는 회신이 왔다며 이는 심각한 하자라고 주장했다. 동서울노회와 사랑의교회 측 변호사는 다른 주장을 폈다. 먼저 동서울노회 측은, 강도사 고시와 목사 임직은 노회와 총회가 결의하는 것이라고 했다. 총신대는 편목 과정을 예장합동 총회로부터 위탁받은 기관일 뿐인데, 그런 기관이 자의적으로 극단적 해석을 해 합격을 무효화할 수 있느냐고 문제 제기했다. 오정현 목사 측 변호사는, 위임 결의를 무효화하려면 지금 현상을 유지했을 때 정의 관념에 현저히 부합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것은 그런 사안으로 볼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총신대가 오 목사를 '표적' 삼은 것으로 봤다. "총신 졸업 증서를 받은 사람이 3만 명이 넘는데, 오정현 목사만 유일하게 합격 무효 처분을 받았다. 이를 봤을 때 그 의도가 명백하다"고 말했다. 사랑의교회와 동서울노회 측은, 편목 과정은 타 교단 목사를 예장합동 목사로 데려오면서 교단 교리나 신학을 맞추기 위한 절차라고 주장했다. 아주 까다롭고 엄격하게 심사하려는 제도가 아니라고 했다. 동서울노회 측 변호사는 "편목 과정 같은 경우는 (타 교단 목사를) 모셔 오는 건데, 목사를 떨어뜨리거나 망신 주려고 엄격하게 유격 훈련처럼 하는 게 아니다. 우리 교단 교리에 맞춰 주십사 하는 것이다. 만일 담임목사 청빙한 교회들을 전수조사하면 엄청난 (유사) 사례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랑의교회 변호사도 "오정현 목사에게 직접 들은 바로는, 편목 수업을 한 번도 듣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출석한 적도 있고 시험도 보고 레포트도 냈다. 다만, 오 목사처럼 외부에서 영입돼 온 케이스 중 편목 수업을 다 들은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총신대는 오정현 목사의 입학, 수업, 졸업 과정에 숱한 문제가 있다고 회신했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총신대, '사실 조회' 요청한 교회에 "입학 과정 문제, 출석도 안 해" 갱신위 "교회가 자충수"   변론 기일 전, 사랑의교회와 갱신위 측은 모두 오정현 목사 편목을 무효화한 전후 사정을 묻는 사실 조회를 총신대에 요청했다. 사랑의교회는 총신대에 △오정현 목사가 실제로 제출한 서류를 조사했는지 △오 목사가 낸 노회 추천서를 경기노회가 확인해 줬는데도 허위로 보는 이유가 무엇인지 △오 목사가 편목 과정에 입학할 자격이 없는지 △합격 무효를 2016년 8월 결정하고서도 왜 12월까지 아무런 발표를 하지 않았는지 △오 목사 말고도 합격 무효 처분을 한 사례가 있는지 등을 질의했다. 총신대는 오정현 목사가 총신대에 입학할 자격이 없다고 했다. 1982년부터 2003년까지의 경기노회 목회 후보생 명부, 제반 입시 서류와 소정 양식, 오 목사가 입학한 2002년 편목 과정 모집 요강, 2002년 수업·출석 등 자료, 각 교회 주보 등을 모두 조사했다고 했다. 그 결과, 오 목사는 입학 원서를 낼 당시 외국 교회인 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목사였기에, 목사 후보생 자격으로는 서류를 제출할 수 없다고 했다. "교수회 참석 교수들에게 논의 사항을 외부에 발설하지 않도록 서약받는 전통도 있는가"라고 묻는 사랑의교회 질의에는 "공산주의 전제 집단도 아닌 신학대학의 교수회가 그런 서약을 했다니, 기가 막히는 음해가 아닐 수 없다"고 회신했다. 총신대는 갱신위 측에 보낸 사실 조회 회신서에도 오정현 목사의 편목 입학, 졸업 과정에 불법성이 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팩스로 입학시험을 치른 점, 편목 수업에 참석하지 않고도 학점을 취득한 점은 모두 불법에 해당하고, 졸업할 수 없는 사유라고 했다. 갱신위 교인들은 총신대의 사실 조회 확인서가 판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측은 이 확인서를 받아들이겠느냐는 판사의 질문에 거부 의사를 표시했다. 갱신위 한 관계자는 "사랑의교회가 자처해서 자신들에게 불리한 답변을 총신대에 받아 내고는 이를 받지도 않겠다고 한다. 자충수인 것 같다"고 했다. 반면 사랑의교회 주연종 목사는 "문서 퀄리티도 떨어지고 공문서 같지도 않다. 김영우 총장과 한천설 신대원장 두 명이서 주도해 문서를 작성하고 답변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교수들은 무슨 일이 진행되는지 알지도 못한다"며 문서 효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했다. 우여곡절 끝에 양측은 변론 종결에 합의했다. 2016년 2월 시작한 2심 재판은 1년 2개월 만에 변론을 마무리 지었다. 이제 선고를 앞두고 있다. 5월 11일 오후 1시 50분에 2심 선고가 나온다.

27 02, 2017

[기획/한국교회 문제 진단] ⑨ 누구나 목회자가 될수있다? 목회자 학력위조 문제 심각성 재조명 – 이뉴스투데이

기사원문보기 :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3732 목회자들의 비윤리 비도덕적 행태...성도들을 속이는 사기행각 최진경 기자   승인 2017.02.27 10:13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해다. 한국 개신교는 종교개혁이 일어났던 중세때처럼 성직자들이 돈과 성문제로 사회인보다 더 타락하고 부패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그로 인해 한국교회야말로 '종교개혁'과 같은 개혁이 필요하다는 말이 수년전부터 교계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이에 본지는 개혁되어야 할 한국교회의 부패와 타락상을 목회자의 [...]

10 01, 2017

오정현 목사 “총장과 갱신위가 짜고 국내 3위 교회 흔들어”

'입학 무효' 처분한 총신대 고소…학교 "따지자면 졸업도 취소해야"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승인 2017.01.10 18:21 기사원문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8282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자신의 편목 과정 입학을 무효 처리한 총신대학교(김영우 총장)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오 목사는 1월 4일 소송대리인을 통해 '합격 무효 처분 무효 확인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 오정현 목사 측은 △경기노회 소속 목사 후보생 기재는 허위가 아니다 △합격 무효 처분은 종전의 합격 결정을 단순 번복한 것에 불과하다 △합격 무효 처분은 교수회의 결의 없이 행해졌다 △본인에게 어떤 소명 기회도 주지 않았다 △15년 전 결정을 취소하는 것이기에 민법상 불가능하다 △이 처분은 위임 결의 무효 소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 등 여섯 가지 이유를 들었다. 총신대 교수회의는 2016년 8월 24일 오정현목사편목과정조사위원회의 보고를 받고 "교무처에 맡겨 규정대로 처리하기로 한다"고 결의했다. 관련 규정은 "입학 관련 서류(노회 추천서, 세례 증명서, 학력 증명서 등)가 허위 또는 위조로 판명된 경우에는 합격을 무효로 한다"이다. 총신대는 오정현 목사 노회 추천서에 기록된 소속과 신분이 허위라고 보고 입학을 무효 처리했지만, 오 목사는 노회 추천서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경기노회가 서류의 진실성을 보증하고 있고, 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신분으로 미국에서 팩스로 편목 시험까지 쳤는데 이제 와서 학교가 딴소리한다는 것이다. 또 오정현 목사 측은 "교무처에 맡겼다면 구체적으로 조사 및 확인 등 과정을 거친 후 처리해야 하는데, 아무 조처도 취하지 않고 총장 단독으로 결정·통보했으므로 교수회의 결의와 학칙, 판례 모두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정작 당사자인 원고에게는 단 한 번도 어떤 문의나 확인 요청 등 소명 기회를 부여하지 않았다"고 했다. 오정현 목사는 당시 규정에 따라 관련 서류를 제출했는데 총신대가 현재 규정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입학 서류가 허위라고 가정했을 경우 그 서류를 봐야 하는데 대신 총신대 직원이 기재한 학적부만으로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오 목사가 쓴 서류가 아니라 총신대 직원이 쓴 서류로 무효 처분을 내렸다는 얘기다. 민법 제146조가 취소 시효를 10년으로 정한 이유도 들었다. 오정현 목사의 총신대 편목 과정 입학은 2001년으로, 15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애당초 있을 수 없는 결정이라는 것이다.   오정현 목사와 김영우 총장이 소송전에 돌입했다. 총신대의 오정현 목사 합격 무효 처분을 무효화해 달라는 소송이 시작됐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위임 무효 소송에 영향 미치려…  김영우 아니면 생각 못할 일" 무엇보다 오정현 목사는, 총신대 합격 무효 처분이 자신의 지위를 흔들기 위한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오정현 목사의 위임 결의 무효 항소심은 1월 18일 열린다. 오 목사가 패소하면 사랑의교회 위임목사 임명은 무효가 된다. 총신대가 작년 8월 결정한 사항을 계속 미루다가 위임 결의 무효 항소심 선고가 임박한 12월이 돼서 법원에 제출한 것도 이런 의도라고 했다. 오정현 목사는, 담임목사를 끌어내리려는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갱신위)와 김영우 총장이 공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장 일부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사랑의교회는 가장 모범적인 교회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2009년 교회 건물 신축을 계기로 교인 중 원고(오정현 목사)를 못마땅해 하는 교인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2012년 6월 학위 논문 대필 문제에서부터 표면화해 2013년 1월 권영준 장로의 사임 협박을 시작으로 결집됐고, 이후 본격화되었다. 2013년 11월 신축 건물로 이전하면서 종전 예배당이 거점화하여 이후 지금까지 분규 사태가 지속돼 오고 있다. 교회법상 교회가 담임목사를 사임시킬 방법은 없고 사임을 원하는 교인은 1~2%에도 미치지 못하므로, 이들은 으레 그러하듯 배임 등으로 형사 고소했다. 그러나 혐의 없음으로 처리되어 무위로 돌아가자 담임목사 노회에서 위임 결의 무효 확인 및 직무 정지를 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청구 기각되고 항소심에 이르렀다." 이 배경에는 김영우 총장이 있다는 게 오정현 목사 측 주장이다. 오 목사 측은, 김 총장이 2015년 5월 갱신위 교인들과 만나 갱신위에 소송을 부추기고 의기투합했으며, 위임 결의 무효 소송 변론 기일 3일 전인 2016년 12월 19일 무효 통지문을 발송했다고 주장했다. "정규 과정도 아닌 편목을 위한 교단 신학교의 편입학에 있어, 그 합격 여부에 직접 영향을 미칠 사항도 아닌 '노회 추천서' 기재 사항을 문제 삼아, 이미 전에 정규 과정(신학부)에 입학한 사실이 있는 원고에 대해, 15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 그 합격을 무효화하여 결국 규모가 국내 5위 이내인 교회의 담임목사를 직위에서 끌어내리겠다는 발상 자체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이는 규모 때문이 아니라 파장 때문이다. 현재도 등록 교인 수가 10만 명에 이르고, 매주 출석 교인은 3만 5,000명 수준으로 국내 3위 수준이라는 것이 교계의 정설이다.) 이러한 일은 전례를 찾을 수 없는 일로서, 그야말로 김영우 총장이 아니고서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 교단 내의 중평이다." 사랑의교회 관계자는, 이번 소송은 총신대의 무효 처분을 바로잡는 수순이라고 말했다. 그는 1월 10일 <뉴스앤조이>와의 통화에서 "김영우 총장은 합격 무효와 관련한 증거를 한 가지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절차를 무시하고 소명 기회도 주지 않은 문제를 법정에서 바로잡을 것"이라고 했다. 총신대 관계자는 김영우 총장이 규정대로 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사랑의교회가 김영우 총장 흔들기를 멈춰야 한다. 김영우 총장이니까 (대형 교회와의 대립을 감수하고) 강단 있게 한 것이다. 따지자면 (편목 과정) 수업도 제대로 안 들었으니 졸업 취소까지 해야 마땅한 수준 아닌가"라고 말했다.

21 12, 2016

총신대, 오정현 목사에게 ‘신대원 합격 무효’ 통보

사랑의교회 "당사자 소명 기회 안 주고 일방 처리…법적 대응할 것"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승인 2016.12.21 16:32 기사원문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7864   총신대가 사랑의교회에 보낸 것으로 알려진 입학 무효 처리 통보문.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총신대학교(김영우 총장)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게 총신대 신대원 합격 무효를 통보했다. 총신대가 지난 5일 법원에 올해 8월과 10월 교수회의록 및 오정현 목사 편목 과정 문제를 조사한 조사위원회 보고서를 제출했고, 당사자에게도 합격 무효를 통보한 것이다. <뉴스앤조이>가 입수한 통보문은 수신자 오정현 목사 앞으로 12월 19일 발송됐다. 총신대는 오정현 목사에게 "노회 추천서에 기록된 소속과 신분이 허위였음이 판명돼 2001년 신대원 학칙에 관한 시행세칙 8조에 의거해 2016년 8월 27일 자로 합격이 무효가 되었음을 통보한다"고 했다. 시행세칙 8조는 "입학 관련 서류(노회 추천서, 세례 증명서, 학력 증명서 등)가 허위 또는 위조로 판명된 경우에는 합격을 무효로 한다"이다. 사랑의교회 측은 총신대 처분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법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사랑의교회 관계자는 21일 <뉴스앤조이>와의 통화에서 "오정현 목사는 당시 입학 요강에 맞춰 서류를 제출했다. 서류가 미비했다든지 잘못되었다면 그때 무슨 얘기가 있었을 것이다. 13년 동안 조용히 있다가 이제 와서 문제가 있다고 하는 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사랑의교회 관계자는 총신대가 올해 들어 편목 입학 과정을 조사하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오정현 목사에게 소명을 요구한 적도 없고 조사 과정을 알려 온 적도 없다는 것이다. 그는 "예장합동은 과거 예장개혁 목회자들을 편입하면서 대대적으로 관련 규정을 제정한 적도 있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인재 영입을 위해 총신대 학칙을 정비한 적도 있다"면서 "오 목사에게만 다른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문제"라고 봤다. 그는 "교회는 아직 통보서를 받지 못했지만, 민법상 입학 취소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당연히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정현 목사가 소속한 동서울노회는 말을 아끼고 있다. <뉴스앤조이>는 21일 강병두 노회장에게, 총신대의 결정이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목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물었다. 그러나 강 노회장은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아직 논의된 바 없다"고만 짧게 말했다. 한편, 22일에는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가 제기한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무효 소송 2심 변론 기일이 열린다.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는 이번 변론을 마지막으로 판결을 내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9 11, 2016

총신대, 오정현 목사 ‘입학 무효’ 서류 법원 제출한다

"정치적 목적 없어…<진실>에서 학교 명예훼손한 주연종 목사가 자초"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승인 2016.11.29 18:13 기사원문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7556 총신대학교가 오정현 목사 입학 무효 서류를 법원에 제출한다. 사진은 2003년 오정현 목사 위임 및 옥한흠 목사 원로 추대 예배 당시 오정현 목사.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총신대학교(김영우 총장)가 오정현 목사 입학을 무효화한 서류를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법원이 오 목사의 총신대 '입학 무효' 서류를 접수하면, 조만간 있을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무효 소송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등법원 제5민사부는 11월 22일, 소송 당사자인 원고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갱신위) 측과 피고 오정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동서울노회 법률대리인, 그리고 총신대 관계자들을 판사실로 불러 비공개 심문했다. 이 자리에 출석한 총신대 관계자들은 법원에 오정현 목사 입학 무효 관련 서류를 제출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법원 홈페이지에서 사건을 검색하면, 법원이 총신대학교 총장에게 문서 제출 명령을 송달했다는 내역이 확인된다. 총신대 핵심 관계자 A 교수는 11월 28일 <뉴스앤조이>에 "법원이 공정한 판단을 위해 (서류를) 요청하면 학교로서는 거부하기 어렵다. 강제 명령과 똑같다고 본다"며 서류 제출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몇 달간 침묵하던 총신대가 입장을 바꾼 것에 어떤 정치적 목적이 있는 건 아니라고 했다. A 교수는 "그런 목적이 있었다면 이전에 벌써 무언가 했을 것이다. 학교는 목사가 목회 잘하게 도와주는 게 목적이지, 힘들게 하려는 건 아니다. 지금까지도 (사랑의)교회를 배려해 왔다고 본다"고 말했다.   총신대의 입장 선회는, '입학 무효' 결정 후 가만히 있으니 자꾸 다른 말이 나오기 때문이기도 하다. 주연종 목사는 <뉴스앤조이> 관련 보도에 "서류를 제출하도록 했어야 할 책임은 학교에 있으니 당시 관련자를 처벌하고 오정현 목사님한테는 사과를 해야 할 사안이다. 정치적 의도로 15년 전 사건을 끄집어내면 안 된다"고 댓글을 달았다. <크리스천투데이>는 총신대가 오정현 목사 입학을 무효 처리했다는 <뉴스앤조이> 보도 하루 뒤, 총신대가 오정현 목사 입학을 정말 무효화한 것이 맞는지 의문이라고 보도했다. "교수회의에서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는 한 교수 말을 빌어 새로운 결정은 없었다고 했다. 그러나 A 교수는 "그(주연종 목사)도 교회 내부를 단속해야 하지 않겠나. 교회를 보호한다는 분명한 목표가 있으니 그렇게 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핵심 관계자 B 교수는 <크리스천투데이> 기사에 대해 "물타기 보도"라고 일축했다. A 교수는 "대학은 교수 몇 명이 앉아서 되는 대로 기분에 따라 한 사람 운명을 쉽게 결정하는 곳이 아니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우리가 할 말 많아도 가만히 있었던 것은 정치적 목적이 없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총신대 관계자들은 모든 일이 주연종 목사에게서 비롯됐다고 강조했다. A 교수는 "학교가 개입한 것은 주연종 목사가 쓴 책(<진실>)에서 학적부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그가 총신대를 명예훼손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끼어들 일은 없었다. 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이고, 학교는 합당한 조치를 한 것뿐"이라고 말했다. 주 목사가 이 모든 사건을 자초한 것이냐고 되묻자, 그는 "그것이 팩트"라고 대답했다.

1 11, 2016

총신대, 오정현 목사 편목 입학 ‘무효’ 처리

김정우 교수, 사랑의교회에 '비밀 메일' 보내 대책 의논했던 정황도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 2016.11.01  18:16:20 ▲ 총신대학교가 오정현 목사 편목 입학을 무효화했다. 총신대는 입학 서류가 허위 또는 위조일 경우 합격을 무효로 한다는 규정에 따라 처리했다고 밝혔다. ⓒ뉴스앤조이 최승현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총신대학교(김영우 총장)가 오정현 목사 편목 입학을 무효 처분했다. 총신대는 10월 26일 오 목사 합격 결정을 [...]

25 10, 2016

법원 “총신대, 오정현 목사 편목 의혹 응답하라”

교수회의 결의 후 두 달째 침묵…재판부, 원고·피고 양측에 독촉 주문 구권효 기자 mastaqu@newsnjoy.or.kr | 2016.10.25  19:24:38 ▲ 오정현 목사의 목사 자격 문제는 계속 법적 공방 중이다. ⓒ뉴스앤조이 구권효   [뉴스앤조이-구권효 기자]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위임목사 무효 확인 소송 항소심 공판이 10월 25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 4개월 만에 열린 공판이었다. 지난 공판에서 법원은 원고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갱신위) 요청을 받아들여, 오정현 목사가 [...]

25 10, 2016

[특별칼럼] 총신대 교수들은 감추려,이화여대 교수들은 밝히려하는 입학 및 학사 특혜사건

기사출처 : 기독교방송 http://cbntv.tv/atc/view.asp?P_Index=2713   - 총신 교수들은 답하고, 학교측은 전모밝히고 응분의 조치취해야 편집국|2016-10-25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힘은 경쟁이다. 이러한 사회에서 공정한 경쟁의 룰은 필수적이다. 그러나 일부 기득권층에게는 공정한 경쟁의 룰이야 말로 거추장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공정한 룰을 무시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지지 않고 그들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경쟁을 해왔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작금의 이대 사태는 공정한 경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