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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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07, 2018

사랑의교회 “강남 예배당 내놓으라” 명도 소송 – 뉴스앤조이

"갱신위, 사용 원칙 어기고 4년 6개월 무단 점거"…30억 5000만 원 청구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승인 2018.07.31 18:54 기사원문보기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922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강남 예배당을 사용 중인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갱신위)를 상대로 예배당을 내놓으라는 '명도 소송'을 7월 27일 제기했다. 교회는 갱신위에 4년 6개월간 무단 점거한 비용과 교회가 대납한 관리비 등 30억 5000만 원도 청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는 7월 31일 보도 자료에서 "등록 교인 수가 10만 명이 넘고 주일 출석 인원이 3만 5000명이며, 사역 부서가 100여 개를 상회하는 가운데 지금까지 교회 모든 공간은 사전 신청해 배정받은 후 사용하도록 해 왔다. 그럼에도 갱신위는 사용 원칙을 어기고 무단 침입, 점거한 후 동조하지 않는 다른 교인의 출입을 금했다"고 주장했다. 사랑의교회는 명도 소송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이다. 교회는 "강남 예배당은 지난 30년간 노후화돼 속히 안전 진단을 해야 하지만 갱신위 반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수년 전부터 퇴거를 요구했으나 무시돼 왔고 이제 더는 그대로 둘 수 없다"고 했다. "만일 갱신위가 이곳을 돌려주고 교회로 돌아오거나, 다른 곳에서 정상적으로 신앙생활을 한다면 적극 도울 방침"이라고 했다. 교회는 "안전 점검과 개보수를 거쳐 한국교회 연합 사역과 북한 선교, 예배와 제자 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교육 선교 시설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갱신위 관계자는 31일 <뉴스앤조이>와의 통화에서 "법적으로 갱신위 교인들도 사랑의교회 교인인데, 교인에게 사용료를 물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소송과 관련된 내용을 확인한 뒤 대응할 방침이라고 했다.   사랑의교회는 갱신위로부터 강남 예배당과 30억 5000만 원을 돌려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뉴스앤조이 박요셉

4 07, 2018

사랑의교회 “목사 재안수? 2000년 교회사에 없는 이단 논리” – 뉴스앤조이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무효 확인소송' 파기환송심 시작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승인 2018.07.04 17:13 기사원문보기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479&fbclid=IwAR0WSlAxYJHE7saYswZD5MiSNo1fWn9PdqX3SegiCci7EUkqnRx0g7SLLgE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전계헌 총회장) 소속 목사인지 아닌지를 다투는 '위임 결의 무효 확인소송'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7월 4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 이 사건 1심과 2심 재판부는 "오정현 목사의 위임 자격은 문제없다"고 판결해 사랑의교회가 승소했지만, 대법원은 올해 4월 "오정현 목사는 미국 장로교단의 목사일 뿐 예장합동 헌법이 정한 목사가 될 수 없다"며 원심을 깨고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첫 재판부터 원고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갱신위) 변호인과 피고 사랑의교회·동서울노회 측 변호인이 팽팽하게 맞섰다. 먼저 갱신위 변호사가 "오정현 목사는 총신대 편입학 과정에서 요건을 다 갖추지 못해 입학 자체가 무효다. 입학 후에도 과정을 제대로 이수하지 않았으며, 졸업 후에는 목사 안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 사랑의교회 위임목사로 승인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교회 측 변호사는 대법원 판단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대법원은 예장합동 헌법이 아니라 총신대 입시 요강에 따라 판단했다. 목사 자격 유무는 예장합동 교단 헌법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장합동 헌법 15장 13조는 "다른 교파에서 교역하던 목사가 본 장로교회에 속한 노회에 가입하고자 하면 반드시 본 장로회 신학교에서 2년 이상 수업한 후 총회 강도사 고시에 합격해야 한다. 한국 이외 다른 지방에서 임직한 장로파 목사도 같은 예例로 취급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대법원이 교리까지 판단해, 목사 안수를 다시 받으라는 식의 판결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뉴스앤조이 최승현   교회 측 변호사는 "대법원이 타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사람도 총신대 일반 편입 과정을 밟으면 안수를 다시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2000년 교회 역사상 재안수를 인정한 사례는 없다. 이는 이단의 논리라는 게 정통 학설이다. 오정현 목사는 PCA교단 한인서남노회에서 안수를 받은 사람이다. 종전 안수를 부정한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갱신위 변호사는 곧바로 되받아쳤다. 그는 "오정현 목사는 일반 편입이든 편목 편입이든 어느 쪽도 요건이 결여된다"고 했다. 그는 "총신대 입시 요강도 교단 헌법에 기반해 만든다. 대법원이 입시 요강으로만 목사 자격 유무를 판단했다는 교회 주장은 곁가지만 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재판 진행 과정을 보면, 피고 측은 오정현 목사가 일반 편입에 지원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본인도 그렇게 진술했다. 대법원은 거기에 주목했다"고 말하면서, 오정현 목사가 PCA 한인서남노회에서 받았다는 안수도 적법한 절차를 거친 것인지 따져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왜 목사 안수가 있는 사람이 지원하는 '편목 편입'이 아니라 '일반 편입'으로 지원했겠냐는 것이다. 갱신위 측 변호사는 "오정현 목사 주장대로 그가 일반 편입 전형에 지원했다면, (미국에서 받았다는) 안수증을 내지 않았다는 말이다. 입학 원서에 목사 안수 유무를 표시하는 란도 있다. 만일 오 목사가 안수증을 냈다면 학교에서는 편목 편입으로 처리하지 않았겠느냐"고 말했다. 그러자 사랑의교회 변호사가 갱신위 변호사에게 "한인서남노회의 목사 안수가 적법했다면 오정현 목사의 재안수는 필요 없다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갱신위 변호사는 "적법했다 하더라도 본인이 (총신대에) 목사 안수증을 내지 않았고 위임식을 할 때까지도 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교회 측 변호사는 "그 말은 목사 재안수를 지지한다는 뜻인가. 대법원이 일반 편입자는 다시 안수를 받으라며 교리 문제를 다루지 않았나"라고 했다. 갱신위 변호사는 "대법원이 일반 편입 과정 목회자에게 안수를 다시 받으라고 한 표현은 없다. 단 일반 편입을 거쳤다면 당연히 안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라고 맞섰다.   2004년 위임식에서 선서하고 있는 오정현 목사.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동서울노회 측 변호사는 증인을 신청했다. 그는 "대법원 판결은 교단의 목사 양성 제도에 현저히 반한다. 우리는 교단에서 목사 양성 제도를 담당했던 사람을 증인으로 신청해, 과거 어떻게 이를 처리해 왔는지 사실관계를 밝히고 싶다"고 말했다. 사랑의교회 쪽 변호사도 "이번 재판이 차후 종교 분쟁에 있어 성직자의 자격 유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본다. 교단의 목사 서임 과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라도, 사실심事實審 최후 단계인 이 법정에서 제대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사랑의교회·동서울노회 변호사들은 사실 조회도 신청해, 각 교단의 목사 안수 과정이 어떤 절차를 밟는지도 질의하기로 했다. 갱신위 변호사는 "우리도 목사 안수를 두 번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다"며, 단순히 안수를 두 번 받을 수 있는지만 물어보면 안 된다고 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원고도 사실 조회 신청을 같이 하겠다고 했다. 판사는 사실 조회는 채택하고, 증인 신청은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다음 재판은 8월 29일 열린다. 이날 재판에는 강남·서초 예배당 교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법정이 양측 교인들로 가득 찼고, 자리에 앉지 못한 이들은 법정 뒤에 서서 재판을 지켜봤다.

31 05, 2018

예장합동 동서울노회 “오정현 목사 자격 문제 없다” – 국민일보

입력 : 2018-05-30 11:56/수정 : 2018-05-31 19:56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기사원문보기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398062&code=61221111&fbclid=IwAR3bK_BMujWO1y06s4qK_k3m83D4GyCKxsjjPCQMGBzaxeciehYhPcTZeGQ 위임목사 자격 논란을 겪고 있는 오정현(서울 사랑의교회·사진) 목사에 대해 소속노회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가 ‘자격에 문제 없음’을 확인했다. 동서울노회는 “28일 열린 임시 노회에서 오 목사 위임 결의 관련 내용을 재확인하고 참석한 노회원들의 전체 동의를 얻어 이를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최근 대법원이 오 목사의 [...]

24 05, 2018

사랑의교회 당회·교역자회 “오정현 목사는 위임목사” – 뉴스앤조이

대법 판결 불복 "이단 제외하면 안수 다시 주지 않아" 최승현 기자(shchoi@newsnjoy.or.kr)  승인 2018.05.24 10:00 기사원문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7806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사랑의교회 당회가 "오정현 목사는 법과 절차에 따라 모든 과정을 마친 후 사랑의교회 위임목사로 부임한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며 대법원 판결을 인정할 수 없다는 성명을 냈다. 교회는 5월 23일, '대법원 판결에 대한 사랑의교회 당회 입장문'을 게재했다. 5월 20일 자로 쓴 성명에서 당회는 "미국장로교(PCA) 소속 남가주사랑의교회를 개척하고 15년간 담임했던 오 목사가 본 교단(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목사가 되고 사랑의교회 위임목사가 되기 위한 모든 과정은 옥한흠 목사와 당시 당회, 총회와 동서울노회가 면밀히 확인해 진행한 사항"이라고 했다. 당회는 오정현 목사의 '재안수'는 필요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대법원 판결에 대해 "장로교 법과 행정, 120년 신학적 전통, 관례와 상반될 뿐 아니라 현재 시행되고 있는 성지 부여 제도와도 상이하다. 이단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타 교단 안수 목사는 다시 안수하지 않고 강도사 인허와 동시에 본 교단 목사 자격이 부여되는 것"이라고 했다. 당회는 "교인들을 대표하여 당회는 이 사실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뿐 아니라 앞으로도 오정현 목사의 목회 사역과 모든 사역을 신뢰하고 동역할 것"이라고 했다. 5월 24일 오전에는 사랑의교회 교역자 일동 입장문이 올라왔다. 사랑의교회 교역자들은 "목사 자격은 교단 노회가 결정하고, 이견은 총회가 최종적으로 판단하며 이는 헌법상 종교의자유로 보장되고 있다. 법원이 교단 결정권을 존중하지 않고 목사 자격을 개별 심사, 판단하는 것은 세상 법 원리와 맞지 않고 기독교 교단 자율성을 침해하는 선례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교역자들은 "오정현 목사는 옥한흠 목사의 사역을 유업으로 이어받아 15년간 진액을 쏟아 헌신하며 제자 훈련 2.0시대를 새롭게 열어 왔으며, 하나님은 지난 40년동안 차고 넘치는 은혜를 부어 주시고 사역의 열매를 주셨다"고 했다. 이들은 "오정현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120여 명 교역자 모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비전을 이루어 갈 것"이라고 했다.    

17 05, 2018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사건 대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 뉴스앤조이

"주민 소송 대상 광범위, 위헌 소지"…헌법 소원 등 소송 장기화 가능성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승인 2018.05.17 13:42 기사원문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7732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사랑의교회가 '도로점용 허가 처분 무효 확인소송'과 관련해, 4월 2일 사건을 심리하는 대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헌법률심판 제청은 법원이 재판의 근거가 되는 법률의 위헌 여부를 심판해 달라고 헌법재판소에 요청하는 것이다. 교회는 사건 심리 중인 대법원 재판부에,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해 달라"는 신청서를 냈다. 교회 관계자는 5월 16일 <뉴스앤조이>와의 통화에서 "지방자치법 중 주민 소송의 경우, 범위가 넓고 모호하다는 문제가 있다. 사랑의교회와 직접적 관계가 없어도 서초구민이기만 하면 누구나 소송을 걸 수 있다는 얘기가 되기 때문이다. 이번 사건도 황일근 전 서초구의원이나 당사자들은 사랑의교회와 직접적 재무 관계가 없다. 이런 이유로 대법원 재판부에 '지방자치법의 모호함 때문에 헌법의 법적 안정성과 신뢰 보호의 원칙을 위배하는지 살펴봐 달라'고 신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법원이 사랑의교회의 신청을 기각하고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교회는 별도로 헌법재판소에 '헌법 소원'을 낼 수 있다. 헌법 소원이 진행되면 결론이 날 때까지 대법원에서 심리 중인 사건은 정지된다. 이에 따라 도로점용 사건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재판 결과에 따라 예배당의 향후 운명이 달라지는 만큼 이번 재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회는 여느 재판과 달리 '전관' 변호사들을 대거 고용했다. 변호인단에 김능환 변호사(전 대법관·사법연수원 17기), 이공현 변호사(전 헌법재판관·사법연수원 13기)와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등 총 12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2 05, 2018

사랑의교회 “총신대 백서는 근거 없는 괴문서” – 뉴스앤조이

"3만 명 중 1명만 집중 공격, 의심의 여지 없어" 최승현 기자(shchoi@newsnjoy.or.kr)  승인 2018.05.02 19:29 기사원문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7509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사랑의교회가 최근 공개된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의 '오정현 목사 백서'에 대해 "괴문서이며 문서 작성과 유포 자체가 불법"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펴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5월 1일 소셜미디어 메시지를 통해 일부 교인에게 입장문을 보냈다. '진실을 알려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메시지에서 교회는 "총신대 법인이사회 명의로 작성돼 공개된 백서는 그 내용이 거짓과 과장, 왜곡을 넘어 악의적으로 편집된 사실관계가 매우 의심스러운 문서"라고 했다. <중앙일보> 등에서 오정현 목사가 부산고·경희대 출신으로 학력을 속였다고 보도한 데 대해 "학적부에도 숭실대 졸업이라고 되어 있고, 당시 원서에는 고등학교 기재 항목이 아예 없었다"고 해명했다. 교회는 문서의 적법성도 문제 삼았다. "총신대 이사들은 4월 9일 자로 전원 임원 승인 취소 처분을 받았고 현재 직무 정지 상태이며, 16년 전 졸업생을 조사하고 처분할 권한 자체가 없다"고 주장했다. 직무 정지 상태인 만큼 문서 작성과 유포 자체도 불법이라고 했다. 사랑의교회는 "총신대 신대원 졸업생 3만여 명 중 오직 오정현 목사만 타깃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랑의교회는 "오직 1명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이사회와 이를 받아쓰는 언론, 이를 유포하는 이들의 의도는 의심의 여지 없이 분명하다"고 했다. 교인들에게는 "'백서' 내용을 각색·윤색해 온라인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대재생산하는 자들의 선동에 속지 말고, 그들이 하루속히 거짓을 버리고 진실의 편으로 돌아오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메시지에 관해 교회 관계자는 "교회의 공식 입장은 아니며, 사실관계를 묻는 일부 교인들에게 답변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메시지 전문. 진실을 알려 드립니다. 최근 몇몇 언론을 통해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담임목사님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유통되고 있어서 사실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고 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1. 학력에 대한 잘못된 보도와 진실 먼저 오정현 목사님의 학력과 관련하여 "총신대 학적부에 부산고와 경희대를 졸업한 것으로 표시되어 있고 이는 편목 편입 시에 본인이 작성한 입학원서에 근거한 것"이라고 하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서울고등법원은 이미 판결문을 통해 "당시 입학원서에는 고등학교 학력을 쓰는 항목이 아예 없었으므로 본인이 그런 내용을 기재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한 바가 있으며, 이것이 사실입니다. 대학도 경희대가 아닌 숭실대로 학적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총신대 신대원의 1982년 입학 시에 작성된 학적부나 숭실대의 학적부, 그리고 청빙 당시 교회와 노회에 제출한 이력서에도 부산고 학력이 전혀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2. 괴문서, '오정현 목사 백서'에 대하여 '총신대 법인이사회' 명의로 작성되어 4월 26일 부로 공개된 소위 '오정현 목사 백서'는 그 내용이 거짓, 과장과 왜곡을 넘어 악의적으로 편집된, 사실관계가 매우 의심스러운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작성하고 공개한 총신대 법인이사 15명은 지난 4월 9일 자로, 학사 비리의 책임으로 전원 교육부로부터 임원 승인 취소 처분을 받았고 지금은 60일간의 직무 정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게다가 이사회에는 16년 전에 이미 과정을 마친 졸업생에 대해 조사하고 처분할 권한 자체가 없습니다. 따라서, 실제적으로 법인이사회의 이름으로 이런 일을 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되는 상황입니다. 그 문서의 작성과 유포 자체가 불법입니다. 총신대 신대원을 마친 3만여 명 이상의 졸업생 중에서 오직 1명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이사회와 이를 그대로 받아쓰는 특정 언론, 그리고 이를 유포하는 이들의 의도는 의심할 여지 없이 분명합니다. 이사회의 이런 일련의 행위에 대하여 총신대 교수협의회와 해당 교수들은 반박 성명을 발표했고, 일부는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이사 전원을 고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금에 유포되고 있는 거짓 주장들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 해당 언론사나 기관에는 정확한 내용을 알려서 기사가 바로잡히도록 노력 중입니다. 특히 약속이라도 한 듯이 소위 "백서'의 내용을 각색하고 윤색하여 온라인과 SNS 등을 통해 확대재생산하는 자들의 선동에 속지 마시고 그들이 하루속히 거짓을 버리고 진실의 편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7 04, 2018

총신대 이사회, ‘오정현 목사 백서’ 전문 공개 – 뉴스앤조이

"일부 교수 도움으로 입학·수업 등 전 과정 특혜" 최승현 기자(shchoi@newsnjoy.or.kr)   승인 2018.04.27 19:01 기사원문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7470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가 제작한 '총신대 합격 및 수업 관련 오정현 목사 백서'가 4월 26일 공개됐다. 백서는 2016년 12월 총신대가 오정현 목사의 편입학 과정 합격을 무효 처분하자, 사랑의교회가 반발해 소송을 거는 과정에서 제작됐다. "역사 정리 차원에서라도 당시 사실관계를 확실히 해야 한다"며, 이사회가 2017년 말부터 2018년 초까지 4개월 이상 조사를 벌인 결과다. 백서의 요지는, 오정현 목사가 총신대 신대원에 편입할 때부터 졸업할 때까지 줄곧 특혜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 일부 교수가 깊숙하게 관여했다는 것이다. 백서는 180쪽 분량으로, 총 4부로 나뉘어 △오정현 목사 입학 당시 소속과 신분 △입시관리위원회와 오정현 목사 팩스 시험 △오정현 목사 무단결석 및 부당 학점 △사랑의교회와 총신대학교로 구성됐다.   오정현 목사의 총신대 편입학 과정 전반을 조사한 재단이사회 백서 전문이 공개됐다. 뉴스앤조이 이용필   "오정현 목사, 처음에는 '편목 편입' 나중엔 '일반 편입' 주장"   대법원은 오정현 목사가 총신대 편입학 당시 '일반 편입' 과정으로 지원했다고 판단했다. 이미 목사인 사람이 지원하는 '편목 편입'이 아니라, 안수 없는 사람들이 지원하는 일반 편입을 택했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이 의문을 제기했다. 일반 편입인지 편목 편입인지, 사랑의교회도 입장이 왔다 갔다 한다. 총신대 재단이사회도 백서에서, 오정현 목사 주장이 세 번 바뀌었다고 했다. 처음에는 편목 편입이었다고 했다가, 이후 '편목 과정'은 일반 편입과 편목 편입을 아우르는 것이라고 했다가, 다시 일반 편입이라고 말을 바꿨다는 것이다. 이사회는 사랑의교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전계헌 총회장) 동서울노회가 법원에 제출한 준비서면을 근거로 들었다. 2015년 9월 사랑의교회는 "피고 오정현은 본 교단이 헌법 정치 편 제15장 13조의 규정에 따라 개설한 본 교단의 정규 편목 과정을 이수했다"고 했다. 동서울노회는 2016년 6월 "피고 오정현이 들어간 과정은 총신대학교 신대원의 연구 과정으로 개설된 편목 과정이다"라는 서면을 냈다. 그러나 사랑의교회는 2016년 7월부터 일반 편입이든 편목 편입이든 무엇을 하더라도 문제없다는 식으로 입장을 바꾸었다고 했다. 사랑의교회가 2016년 9월 20일 법원에 제출한 준비서면에는 "모집 요강상 편입학은 일반 편입과 편목 편입으로 구분돼 있고, 피고가 그중 어떤 자격으로 지원했는가가 논해지고 있는데, 어떤 자격으로 지원했든 간에 (중략) 실제로는 구분의 실익이 없다"고 나와 있다. 그러다 2017년 1월부터는 "'목사 후보생'으로 일반 편입했다"는 주장으로 바뀌었다고 했다. 사랑의교회는 2017년 1월 법원에 제출한 서면에 "총신대에서는 지원하지 않은 과정인 '편목 편입 과정'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고 썼다. 재단이사회는 "오정현 목사가 이제는 당당하게 일반 편입을 통해 입학했다고 주장한다"고 했다. 이사회는 오정현 목사가 '편목 편입'이 아닌 '일반 편입'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부담감'을 들었다. "피고(오정현 목사)는 당장의 사역도 감당해야 하고, 또 개척 후 성공적으로 목회를 해 오고 있는 교회나 20여 년간 살아온 미국을 떠나는 것이 망설여지는데다, 안수 후 20여 년 가까이 되는 시점에 강도사 고시를 다시 치러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그럴 만한 여유가 없다'면서 주저함을 보이자, (옥한흠 목사가) 행정적으로 지원할 테니 본인이 해야 하는 일만 하도록 하라고 하시어 그렇게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2016년 9월 20일 자 사랑의교회 준비서면 중) 총신대 재단이사회는 "오정현 목사 경우는 그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경우"라고 했다. 동서울노회 내 또 다른 대형 교회 충현교회에 지난해 청빙된 한규삼 목사도 아직까지 편목 편입 절차를 밟고 있다고 했다. 한 목사는 2017년 3월 말 미국 뉴저지초대교회를 사임하고 충현교회에 부임하는 과정에서 편목 과정을 거치기 위해 노회에 '총신 단기 편목 입학 청원'을 제출했다. 2018년 1학기 현재 총신 연구 과정 수업을 듣고 있다. 이사회는 "한규삼 목사는 이변이 없는 한 2019년 6월 강도사 고시에 합격하고, 2019년 10월 노회에서 강도사 인허를 받은 후 당회장으로 위임식을 할 것이다. 이것이 정상적인 편목 과정"이라고 했다.   총신대 재단이사회가 공개한 오정현 목사 학적부. '제적'으로 기록돼 있다. 백서 갈무리   1982년 '목사 후보생' 오정현 목사, 2001년까지도 신분 유지? 재단이사회 "자격 유지될 수 없어"   오정현 목사는 1982년 총신대에 입학하면서, 당시 다니던 내수동교회가 속한 경기노회에서 목사 후보생 지위를 얻었다. 총신대 신대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노회에서 '목사 후보생' 추천을 받는다. 1982년 추천을 근거로, 오정현 목사는 2001년 편입학 당시 경기노회 '목사 후보생' 증명서를 발급해 총신대에 제출했다. 경기노회가 19년간 오정현 목사의 목사 후보생 자격을 유지해 주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재단이사회는 경기노회 주장이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했다. 오정현 목사는 2001년까지 목사 후보생 신분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사회는 "목사 후보생 신분에 별다른 변동 사항이 없다는 것은, 이명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노회의 지도를 잘 받고 있고, 신학교 학적 사항에 문제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오정현 목사는 이 두 가지 모두 해당되지 않는다고 했다. 오정현 목사는 1982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면서 휴학을 신청했고, 총신대는 1983년 4월 오 목사가 복학하지 않아 그를 제적했다. 이사회는 "신학교 학적 사항에 변동이 발생했으므로 목사 후보생 신분이 유지되지 않는다"고 했다. 경기노회가 1986년 오정현 목사에게 '목사 후보생 증명서'를 '목사 안수용'으로 발급해 주었기 때문에, 타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오 목사의 신분상 변동도 있다고 했다. 여기에 경기노회는 1982년부터 2001년까지 오정현 목사를 목사 후보생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증거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재단이사회는 백서에서 "오정현 목사의 신분 관리가 어떻게 돼 왔는지 알려 달라"고 경기노회에 공개 요청했다.   이례적인 '팩스 시험' "사전 입시 청탁, 입시 요강 변경 해당" 18명 중 전체 1위, 2위와 30점 이상 차이 나   재단이사회는 오정현 목사가 편입학 시험에 응시한 2001년, 입시관리위원회(당시 교무위원회)가 오 목사를 위해 불법을 행했다고 판단했다. 백서에 따르면, 오 목사는 2001년 10월 15일 총신대 입시 담당자에게 "시험일인 10월 22일, 사역 일정상 미국에 있어야 해서 한국에서 시험을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총신대 입시관리위원회는 4일 후인 10월 19일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입학시험을 본 전례가 있다"면서, 오정현 목사가 팩스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결의했다. 이사회는 시험을 팩스로 응시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사전 부정 청탁'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당시 입시관리위원들이 이미 공표한 입시 요강도 변경해 적용했다고 했다. 2001년 10월 19일 자 입시관리위원회 회의 자료를 보면 "1)지원자의 현재 상황: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며 11월 초 입국 예정이므로 10월 22일 전형에 응시할 수 없는 상황임 2)결정할 사항: 어떠한 방법으로 응시토록 할 것인지 (1)정상적인 전형 방법 (2)기타"라고 기재돼 있다. 팩스 시험 현장에서도 고등교육법 시행령이 규정한 '공정 경쟁 규정'을 위반했다고 했다. 이사회는 오 목사가 지정된 입시 시간과 장소를 지키지 않았고, 팩스로 필기시험을 본 후 시험 감독 김용남 목사와 저녁 식사를 하러 이동했기 때문에, 면접 고사도 응시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다. 그런데도 오정현 목사는 전체 입시 결과에서 '수석'을 차지했다. 재단이사회는 "오 목사는 2등과 무려 38점이 차이 나는 1위를 한 것으로 되어 있다. 오정현 목사 370점, 2위 332점, 3위 325점이었다. 다시 말하면, 공정한 시험 감독이 이루어진 상황에서 시험을 치른 18명 중 1등은 332점이었고, 홀로 시험을 본 오정현 목사는 370점으로 38점 차이가 난다"고 했다.   [...]

16 04, 2018

(연합뉴스) 대법, ‘사랑의 교회’ 오정현 담임목사 “교단목사 자격없어”

기사원문보기 : http://v.media.daum.net/v/20180416120041377?rcmd=rn 입력 2018.04.16. 12:00 "신학대에 일반편입, 노회고시도 합격해야"..자격 인정한 2심 재판 다시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 [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대법원이 서울 서초구의 대형교회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인 오정현 목사에 대해 교단이 정한 목사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김모씨 등 사랑의 교회 신도 9명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합동) 동서울노회와 오 목사를 상대로 [...]

13 04, 2018

(뉴스앤조이) 사랑의교회 “대법원이 오판”

기사원문보기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7175 당회 성명 "오정현 목사는 '편목 입학'…납득할 수 없어" 최승현 기자(shchoi@newsnjoy.or.kr)  승인 2018.04.13 00:37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사랑의교회가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무효 확인소송을 파기환송한 대법원 판결에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사랑의교회는 4월 12일 밤늦게 당회원 일동 명의로 교회의 입장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교회는 '편목 편입'이 아닌 '일반 편입'을 했다는 대법원 판단을 '오판'이라면서 "오정현 목사는 후임 목사로 추천받고 편목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편목 편입을 했다"고 주장했다. 교회는 총신대가 오정현 목사 입학 과정이 '편목 편입'이었다는 문서를 2016년 8월에 제출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법원 심리가 미진했거나 사실을 오인한 것 같다고 했다. 이번 판결에 대해 "예장합동의 성직 취득 제도와 헌법, 총회신학원의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한 소치로, 참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도 했다. 교회는 파기환송심에서 '편목 편입'에 대해 더 소상히 주장하고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2 04, 2018

(뉴스앤조이) 대법원 “오정현은 예장합동 목사 아냐”

기사원문보기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7170 '목사 후보생' 자격으로 '일반 편입'…"미국 장로교단 목사일 뿐" 최승현 기자(shchoi@newsnjoy.or.kr)   승인 2018.04.12 19:48 대법원이 오정현 목사의 위임목사 자격을 다툴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가 예장합동 목사가 되는 과정을 제대로 밟지 않았다는 취지다. 사진은 2004년 1월 오정현 목사가 위임식에서 선서하는 모습.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오정현 목사의 '위임 결의 무효 확인소송'을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낸 대법원의 판결 취지는 "오정현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전계헌 총회장) 소속 목사가 아니다"는 것이었다. 4월 12일 오후 공개된 판결문을 보면, 법원은 오 목사가 예장합동 목사가 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다 마치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 일반적으로 예장합동 목사가 되기 위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편입 과정을 거치려면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타 교단 목사인 경우 '편목 편입'을, 목사가 아닌 경우 '일반 편입'을 해야 한다. 고등법원은 오정현 목사가 총신대학교에 '편목 편입'했다고 판단했다. 그가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목회를 해 왔고, 미국 PCA 한인서남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것 등을 모두 인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법원은 고등법원이 성급하게 단정했다면서, 오정현 목사는 미국 장로교단 목사 자격이 아니라 목사 후보생 자격으로 일반 편입을 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라고 했다. 대법원은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명시했다. 1. 오정현 목사는 예장합동 경기노회 '목사 후보생 추천서'를 제출해 후보생 자격으로 편입학 시험에 응시했다. 2. 학적부에도 '신학 전공의 연구 과정'에 편입해 졸업했다고만 나와 있을 뿐, 오정현 목사가 미국 장로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경력은 기재돼 있지 않다. 대법원은 신학 전공 연구 과정을 "석사과정이 아니라는 의미일 뿐 '편목 과정'이라는 의미는 아닌 것으로" 봤다. 3. 오정현 목사는 목사 안수증을 제출하지 않았다. 4. 재판 과정에서, 오정현 목사 스스로도 "일반 편입 응시 자격으로 서류를 제출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인정했다. 오정현 목사가 '일반 편입' 과정을 밟은 것이라면, 여느 신학생과 마찬가지로 소속 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아야 한다. 오 목사는 예장합동에서 강도사 고시를 치렀을 뿐, 지금까지 별도로 안수는 받지 않았다. 대법원은 오정현 목사가 PCA 교단 목사가 될 수는 있어도, 예장합동 목사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비록 신학 전공 연구 과정을 졸업한 후 강도사 고시에 합격하고 강도사 인허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아직 예장합동 소속 노회의 목사 고시에 합격해 목사 안수를 받지 않았다. 예장합동 교단 헌법 15장 1조에서 정한 목사 요건을 갖추었다고 볼 수 없다. 또한 다른 교단 목사 자격으로 편목 과정에 입학한 것이 아니라면, 피고 오정현은 여전히 미국 장로교단의 목사일 뿐 교단 헌법 15장 13조에서 정한 예장합동의 목사가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