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바디스-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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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2018

법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무효..교인들 ‘침묵’ 갱신위 ‘환호’ – CBS노컷뉴스

By |12월 5th, 2018|Categories: 뉴스, 사랑의교회 이야기, 학력|법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무효..교인들 ‘침묵’ 갱신위 ‘환호’ – CBS노컷뉴스에 댓글 닫힘

CBS노컷뉴스 송주열 기자    2018-12-05 18:52 - 법원, "사랑의교회 위임목사 위임 결의 중대한 하자..정의관념 반해" - 갱신위, "승소 당연..하나님 살아있다는 것 증명" - 사랑의교회, "재판 결과 수용 어려워" 대법 상고 의사 밝혀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법원이 [...]

2911, 2018

총신대, 동서울노회에 ‘오정현 목사 합격 무효’ 번복 공식 통보

By |11월 29th, 2018|Categories: 뉴스, 사랑의교회 이야기, 학력|총신대, 동서울노회에 ‘오정현 목사 합격 무효’ 번복 공식 통보에 댓글 닫힘

사랑의교회 '문건 대리 작성' 의혹에 "공문 양식만 만들어 준 것" 최승현 기자(shchoi@newsnjoy.or.kr)   승인 2018.11.29 11:04 총신대학교가 동서울노회에 오정현 목사의 합격 무효 결정을 번복한다고 공식 통보했다. 총신대는 김영우 총장 당시 '무효 통보'를 사랑의교회에 했으나, 번복 통보는 노회로 보냈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총신대학교가 오정현 목사 '합격 무효' 처리를 공식 번복했다. 총신대는 11월 27일 자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이승희 총회장) 동서울노회에 이같이 통보했다. 공문 내용은 <뉴스앤조이>가 11월 28일 보도한, 사랑의교회와 총신대 사이에 오간 '답변서' 파일 내용과 똑같다. 총신대가 이 과정에서 소송 상대방인 사랑의교회 관계자들과 소송 취하를 위해 논의한 정황이 드러났다. 신대원 교무처장 정승원 교수가 사랑의교회 오세창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에게 보낸 메시지 중 "장로님이 작성해 주신 그대로 작성했다"는 문구와 관련해, 오 장로는 "1~3번은 한 글자도 건드리지 않았다. 다만 문서 제목, 수신자 등이 없어 '공문 형태'를 작성해 준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의교회는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무효 확인소송' 재판부에 이 공문을 참고 자료로 제출하고 "이미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총신대는 김영우 전 총장의 비리와 전횡으로 2년 가까이 분규가 계속되다가 2018년에 이르러 교육부의 대대적인 조치로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되었고, 피고에 대한 합격 무효 결정도 그러한 차원에서 재검토한 것"이라고 했다.

2811, 2018

노회에 보낼 총신대 공문, 사랑의교회가 작성

By |11월 28th, 2018|Categories: 뉴스, 사랑의교회 이야기, 학력|노회에 보낼 총신대 공문, 사랑의교회가 작성에 댓글 닫힘

오정현 목사 합격 무효 번복 위해 '공모'…교회 "소송 취하 조건 논의한 것, 담합 아냐"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승인 2018.11.28 14:40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사랑의교회와 총신대학교가 오정현 목사의 '합격 무효 처분'을 번복하기 위해 공모한 정황이 포착됐다. 2016년 김영우 총장이 오정현 목사의 편목 과정 합격을 무효 처분한 후, 교회는 총신대를 상대로 '합격 무효 처분 무효 확인소송'을 제기해 법적 다툼 중이다. 1심은 오정현 목사가 이겼고, 2심 선고 기일이 다음 주에 잡혀 있다. 이 사건을 맡은 사랑의교회 오세창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는 11월 27일, 한 단체 채팅방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올렸다. "주 목사님, 오 장로님, 어제 장로님이 작성해 주신 그대로 작성하였고 여기에 대행님이 두 번째 교수회의 날짜를 적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날짜를 적고 전 회의록 낭독 후 문건대로 받기만 하였지 입학 무효를 결의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작성해서 올렸고 이상원 부총장, 김광열 대행 두 분 다 오케이 하셔서 양 팀장에게 보내 오늘 중으로 기안 올리고 최종 결재 후 동서울노회로 등기 속달로 보내라고 지시했습니다." 오세창 장로는 메시지와 함께, 총신대가 동서울노회에 보낼 답변서 초안을 채팅방에 보냈다. 이 메시지는 총신대 신대원 교무처장 정승원 교수가 작성해 오세창 장로에게 보낸 것으로 보인다. 오 장로는 이를 재판 담당자들과 공유하려다가 실수로 390여 명이 모여 있는 교회와 무관한 채팅방에 올린 것이다. 문자 내용대로라면 총신대가 동서울노회로 보내는 문건 초안도 교회가 작성해 준 것이고, 총신대 김광열 총장직무대행과 이상원 신대원부총장까지 이를 인지하고 있는 셈이다. 총신대는 11월 초 오정현 목사 입학에 관한 사실 조회 회신을 법원에 보낼 때도, 애초 교수회의 논의와 다른 내용을 제출한 바 있다. 총신대가 11월 28일 자로 동서울노회에 보내기로 한 답변서 초안을 보면, 김영우 총장 시절 오정현 목사 합격 무효 처분을 완전히 뒤집고 있다. "귀 노회의 오정현 목사 관련 요청 건을 검토한 바, 귀 노회 소속 오정현 목사에 대한 총신대 김영우 전 총장의 2016. 8. 27. 자 합격 무효 결정 및 그에 따른 무효 통보는 아래와 같은 사유로 무효인 것으로 판단되어 이를 통보합니다"라며 오정현 목사의 합격 무효는 없던 일이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2016년 8월 24일에 열린 교수회의는 오정현 목사의 입학에 관한 건에 대하여 '교무처에 맡겨 규정대로 처리하기로 하고'라고 하였을 뿐, 합격 무효 처리를 하기로 결의한 일이 없다"고 썼다. 또 "규정대로 처리한다"는 뜻은 교수회의에 상정해 심의하겠다는 뜻이지 무효를 의결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따라서 "김영우 총장이 오정현 목사에게 통보한 합격 무효 결정은 잘못된 통보다"고 했다.   오세창 장로는 교회 관계자들에게 보낼 메시지와 총신대 답변서 초안을 실수로 390명이 들어 있는 대화방에 올렸다. 그는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소송 취하를 조건으로 학교와 대화를 나눈 것이라고 해명했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오세창 장로는 메시지를 잘못 보냈다며 실수를 인정했으나, 총신대와 내용을 논의한 것 자체는 문제 될 게 없다고 했다. 그는 11월 28일 <뉴스앤조이>와의 통화에서 "1심에서 우리가 이겼고 2심도 이길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면 소송비용부터 책임자 문책까지 총신대 내부적으로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 총신대에서도 우리가 소송을 취하하기 바라는 상황이니 논의한 것뿐이다. 북한과 전쟁 상태이면서도 소통은 하듯, 변호사들은 소송 상대방과 기본적으로 협의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총신대 측에서 "작성해 주신 그대로 작성했다"고까지 한 만큼 총신대가 소송을 취하하도록 배후에서 부추긴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조건'을 논의한 것일 뿐이라고 했다. 오세창 장로는 "교수들이 바보도 아니고 내가 써 준다고 그대로 하겠나. 부정한 거래가 있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는 (합격 무효를 당한) 피해자 입장에서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왜 총신대 담당 변호사와 논의하지 않고 학교와 직접 논의했는지 묻자, 오 장로는 "상대방 법무법인은 김영우 전 총장의 대리인이다. 이렇게 치열하게 소송하는데 어떻게 접촉할 수 있겠나"라고 답했다. 사랑의교회 주연종 목사는 총신대와의 담합은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김영우 전 총장의 적폐를 해결하고 바로잡는 것은 너무나 지당한 일이다. 교회는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소명 기회를 얻어서 총신대에 가서 논의하고 절차를 밟은 것이다. 총신대가 쓴 내용은 우리로서도 만족스럽지는 않다"고 말했다. <뉴스앤조이>는 총신대 김광열 총장직무대행과 정승원 교무처장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와 메시지를 남겼으나, 이들은 응답하지 않았다.

911, 2018

선고 앞둔 오정현 목사 재판, 사랑의교회 운명은? – 뉴스앤조이

By |11월 9th, 2018|Categories: 뉴스, 사랑의교회 이야기, 학력|선고 앞둔 오정현 목사 재판, 사랑의교회 운명은? – 뉴스앤조이에 댓글 닫힘

패소 시 '직무 정지' 가능성 높아…'교단 탈퇴설'에 장로들 "지금 결정할 문제 아냐"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승인 2018.11.09 13:48 기사원문보기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0899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오정현 목사의 사랑의교회 위임목사 자격 여부를 결정하는 파기환송심 선고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고등법원은 12월 5일 선고를 예고했다. 앞서 1심과 2심에서 내용상 압승을 거뒀던 사랑의교회는, 올해 4월 대법원이 판결을 뒤집으면서 위기를 맞게 됐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타 교단 목사 자격으로 편목 과정에 입학한 것이 아니라면, 미국 장로교단의 목사일 뿐 교단 헌법 15장 13조에서 정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이승희 총회장) 교단 목사가 될 수 없다"고 했다. 고등법원이 대법원의 판결을 무조건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정현 목사에게 유리한 상황이 아니라는 데는 사랑의교회 측도 이견이 없다. 오정현 목사가 패소하면 위임목사 자격은 대법원에서 한 번 더 다퉈 볼 수 있지만, 당장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직무가 정지될 수 있다.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갱신위)가 소송을 제기할 당시 직무 정지도 함께 청구했기 때문이다. 비슷한 사건을 맡아 본 한 변호사는 "이런 경우 법원이 위임 결의 무효만 인용하고 직무 정지만 기각하는 건 극히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선고 결과에 따라 사랑의교회는 지도자 공백을 맞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판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예년과 같이 새 생명 축제를 개최하는 등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지만, 내부는 풍전등화 같은 상황이다. 2008년 11월 교회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대규모 행사를 연 것과 달리, 창립 40주년인 올해에는 별도 외부 행사도 치르지 않을 계획이다.   2003년 위임식 당시 오정현 목사가 선서를 하는 모습.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당회에서는 오정현 목사가 패할 경우를 가정해 여러 대안을 놓고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몇 가지 시나리오를 예측해 볼 수 있다. 먼저는 오정현 목사가 절차상 하자를 치유하기 위해 안수를 다시 받는 것이다. 총신대에서 편목 과정을 다시 이수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총신대 신대원 관계자도 오정현 목사를 위한 별도 과정 개설 가능성을 묻는 말에 "아주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고 답했다. 두 방안 모두 60대 중반에 접어드는 오정현 목사의 체면을 구기는 일이고, 법원 판결을 수용하는 셈이 돼 가능성이 높지 않다. 교회는 대법원 판결 직후부터 당회·교역자회 등의 이름으로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표명해 왔고, 최근에는 2만 명이 넘는 교인이 법원에 탄원서를 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소송 내내 오 목사 측은 "목사 재안수는 이단 논리"라고 주장해 왔다. 갱신위 교인들 사이에서는 오정현 목사가 패할 경우 '설교 목사' 신분으로 주일예배 설교만 종전처럼 인도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만약 오 목사의 패소가 확정되더라도, 종교의자유 침해 등을 이유로 한 헌법 소원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 판결 직후부터 사랑의교회 일부에서 교단 탈퇴를 알아본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복수의 당회원은 타 교단을 찾아 절차를 문의하기도 했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여러 방안 가운데서도 대법원 판결 직후부터 교계 안팎에서 계속 나오는 이야기는 '사랑의교회가 교단 탈퇴를 고려한다'는 것이었다. 당시 사랑의교회 관계자는 "조금 성급한 이야기"라면서도 "당연히 그런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방안"이라고 말한 바 있다. 대법원 판결 이후 예장합동을 제외한 타 교단에 사랑의교회 관계자들이 가입 절차를 물어보고 다닌다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나왔다. 실제로 한 교단 관계자는 복수의 사랑의교회 당회원이 방문해 교단 가입 절차와 상회비 등 구조적 문제를 논의했다고 말했다. [...]

511, 2018

총신대, 법원 제출 사실 조회 회신서 ‘위조’ 의혹 – 뉴스앤조이

By |11월 5th, 2018|Categories: 뉴스, 사랑의교회 이야기, 학력|총신대, 법원 제출 사실 조회 회신서 ‘위조’ 의혹 – 뉴스앤조이에 댓글 닫힘

"오정현 목사 일반 편입 서류 제출" 문구 삭제…교무처장 "의견 물은 것일 뿐 결의 사안 아냐"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승인 2018.11.05 14:29 기사원문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0804&fbclid=IwAR2eI2K_cAczKTV8y1dbzC7scRq_UreWfR3XJYpuvrDvwqcnHDiWLlmv2Dw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총신대학교가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무효 확인소송 재판부에 제출한 사실 조회 회신서가 교무위원회에서 결의한 원본과 다르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총신대 관계자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신대원 교무위원회는 10월 30일 이른 아침 회의를 열고 법원에 보낼 사실 조회 회신서 내용을 논의했다. 신대원 교무처장 정승원 교수가 초안을 작성해 왔고, 회의에서 문구 수정 작업을 거쳐 원안을 확정했다. 그런데 이것이 법원에 제출된 회신서와 내용이 다르다는 것이다. <뉴스앤조이>가 입수한 당시 교무위원회 결의 원본과 법원 제출본을 보면, 3번과 8번 질문에 대한 답이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오정현 목사 모집 요강상 일반 편입을 했는가, 편목 편입을 했는가? 회의 원본: 모집 요강상 구분이 있었지만 일반 편입과 편목 편입이 다른 교육과정은 아니었으며 오 목사는 일반 편입에 해당하는 서류들을 제출했지만 학교에서는 일반 편입이나 편목 편입을 구분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편입생으로 동일한 교육을 시켰다. 법원 제출본: 모집 요강상 구분이 있었지만 일반 편입과 편목 편입이 다른 교육과정은 아니었으며 학교에서는 일반 편입이나 편목 편입을 구분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편입생으로 동일한 교육을 시켰다. 8. 오 목사 학적부에는 목사라는 사실도 기재돼 있지 않고, 그 외에도 서식 중 누락된 항목이 있는데, 왜 그런가? 회의 원본: 학적부에는 본교에 입학할 자격 요건만 기록하기 때문이다. 법원 제출본: 학적부에는 기재돼 있지 않으나 입학 시 제출한 서류를 근거로 작성한 원서 입력 자료에는 직분이 목사로 기록돼 있다. 3번에서는 "오 목사가 일반 편입에 해당하는 서류를 제출했지만"이라는 표현이 빠졌고, 8번에서는 "입학 시 제출한 서류를 근거로 작성한 원서 입력 자료에는 직분이 목사로 기록돼 있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오정현 목사가 일반 편입을 했는지 편목 편입을 했는지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의 핵심 사안이다. 대법원은 오 목사가 일반 편입 과정으로 총신대에 들어간 것으로 판단하고 사건을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오 목사가 일반 편입으로 입학했다면, 안수를 받아야 하는 상태이므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이승희 총회장) 목사가 될 수 없다고 본 것이다. 총신대 내부 구성원들은 법원 제출본이 다르다는 사실을 10월 31일 <뉴스앤조이> 기사를 보고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의 회신서 문구와 자신들이 알고 있는 문구가 다르다는 것이 의아했고, 확인해 보니 결의한 원안과 다른 내용이 법원에 제출되었다는 것이다. [...]

111, 2018

사랑의교회, 장로 7명 등 362명 임직식…5억 7540만 원 헌금 – 뉴스앤조이

By |11월 1st, 2018|Categories: 뉴스, 사랑의교회 이야기|사랑의교회, 장로 7명 등 362명 임직식…5억 7540만 원 헌금 – 뉴스앤조이에 댓글 닫힘

예장합동 전 총회장, 서기, 노회 임원도 다수 참석해 설교·축사 최승현 기자(shchoi@newsnjoy.or.kr)  승인 2018.11.01 11:36 기사원문보기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0745&fbclid=IwAR1M7wkYrR8H8h-LnVCjcnVLNruxw-vekONoXQSyY_eC2kxesD4re8DsW44   사랑의교회 교인들이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를 부르며 임직한 장로 7명을 축복하고 있다. 뉴스앤조이 최승현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10월 31일 임직 예배를 열고, 신임 장로 7명, 권사 244명, 안수집사 111명 등 362명을 임직했다. 오정현 목사는 신임 장로 7명에게 "장로는 하나님께서 몸 된 교회 지도자로 세우게 하기 위해 특별히 주신 직분이다. 앞으로 임직 후 우리 교회 모든 교인 앞에서 진실로 섬김과 헌신과 말씀을 통하여 영혼을 섬기며 교회 생활 모범이 될 것을 진심으로 서약하느냐"고 물었다. 장로들은 "아멘"이라고 대답했다. 오정현 목사는 한 가지를 더 물어봤다. "이 서약은 선대 옥한흠 목사님부터 전통으로 내려오는 서약이다. 장로가 된 다음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거나 교회로 하여금 세상에서 비난을 받도록 하는 언동은 교회 안이나 밖에서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을 서약하느냐"고 묻자, 장로들은 역시 "아멘"으로 대답했다. 장로 7명과 안수집사 111명은 강단에 올라 안수위원들에게 안수를 받는 것으로, 한복을 입고 참석한 권사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임직을 공포받는 것으로 임직 의식을 진행했다. 이어 임직패는 성낙송 신임 장로(사법연수원장)와 안수집사·시무권사 각 1명이 대표로 받았다. 이어 황호찬 신임 장로(세종대 교수)가 임직자 362명을 대표해 오정현 목사에게 임직 헌금을 전달했다. 순서자는 헌금 총액이 5억 7540만 원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예배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이승희 총회장)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설교는 전 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맡았다. 오정현 목사는 "예장합동 직전 총회장이자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시는 분"이라고 전 목사를 소개했다. 전계헌 목사는 "대한민국 심장부와 같은 이곳 사랑의교회에서 임직받는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전 목사는 임직자들이 앞으로 교회를 위해 헌신하라고 짧게 설교한 후 내려갔다. 전계헌 목사는 총회장 재임 중이던 지난 8월, 법원에 오정현 목사를 위한 탄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 전 목사는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교회에 부임한 후 교회는 놀라운 부흥을 이루어 장년 교인이 7만 9000명, 주일학교 학생이 1만 2000여 명에 이른다. (중략) 오정현 목사의 성직자 신분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면, 이 문제는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세계 교회적으로도 심각한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 밖에 총회에서는 서기 김종혁 목사(울산명성교회)가 참석해 권면사를 했다. 노회에서도 임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동서울노회장 곽태천 목사(거여동교회)가 축도를, 노회 서기 박의서 목사(세곡교회)가 대표 기도를, 전 노회장 노태진 목사(영동제일교회)가 권면을 했다. 노태진 목사는 동서울노회조사지도위원장을 맡아, 강남 예배당에서 설교한 노회 소속 목사들을 소환해 조사한 바 있다. 사랑의교회와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 왔거나 오정현 목사와 친분 있는 사람들도 축사를 전했다. 오정현 목사가 "나이는 나보다 많지만 가까워 친구 목사님으로 여기는 분"이라고 소개한 한국교회연합 전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영안교회)를 비롯해, 칼넷 전국대표 최상태 목사(화평교회), 교회갱신협의회 대표회장 김태일 목사(계산교회)가 축사했다. 박희천 목사(내수동교회 원로),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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