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있는데 TV에서 김흥수 화백이 95세를 일기로 타계 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43세 연하의 아내는 이미 2년 전에 암으로 먼저 떠난 것을 알고 있었기에

고령의 화백이 겪은 지난 2년간의 고독한 시간을 짐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링거를 꽂고 자신이 심혈을 기울인 어린이 미술 지도에는 열심을 내었다고 합니다.

사람에 대한 편견은 쉽게 고치기 어려운데 그 분은 외모에서 부터 말투까지

그리 호감이 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까마득한 연하인 제자와의 결혼 때문에 제게 그 편견은 한층 더 심화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은 그 사람이 일생을 마치고 나면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힙니다..

집 한채와 자신의 작품들만 남기고 쓸쓸히 사라진 그분의 일생이 그리 평탄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

55년에 프랑스에 갔다는 것 자체가 경이로운 일이지요.

‘이단아’ ‘고집장이’라고 불리우던 선구자의 길은 외롭고 험했을 것입니다.

여러명의 나신을 그린 ‘나부군상’이 1949년 1차 국전에 당선되었음에도

당시 문교부 장관이 부도덕한 그림이라며 전시 도중에 떼어지는 수모를 당했다고 합니다.

1977년에는 구상과 추상을 한 화면에 담는 조형주의(하모니즘)을 선언해 국내 화단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1988년에 거래하던 표구점에 불이나서 몇년간 심혈을 기울여 해외 전시를 준비했던 대작 16점이

고스란히 재가 되었을때 그 표구점 주인이 집문서를 들고와서 보상을 하겠다고 하자

천만금을 준들 사라진 작품이 돌아오겠냐며 뜻하지 않은 일로 모든 것을 잃은 문화사업자를

두번 죽이고 싶지 않다고 거절을 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영혼보다 더 귀한 작품들이었을텐데 말이지요.

 

제자와의 결혼이 항간에는 나쁜 말도 많았지만 평생을 서로 의지하며

오히려 어린 부인이 더 대인의 모습으로 한결같은 신의와 존경으로 헌신적인 사랑

으로 남편을 도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는 지금에야 머리가 맑아졌고 미술을 알 것 같은데 90대 노인이 되버려서

생각대로 못하는게 화가 난다고 말했다니 평소에 아뜨리에에 아령을 놓고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며 작품 활동을 했어도 나이는 어쩔 수 없는 벽이었겠지요.

 

장황하게 한 화가의 평생을 잠시 들여다 보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편견의 허상을 들여다 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편견이란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말합니다.

그래서 편견에 빠진다는 말을 쓰기도 하나 봅니다.

편견이 생기기 쉬운건 고정관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편견이 치우친 것이라면 고정관념은 항상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변하기 힘든

부정적인 생각의 태도(fixed idea)가 아닐까요. 고정이란 말의 어감이 딱딱합니다.

그건 어디서 나왔을까를 생각을 해 보니 선입견에서 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리 마음 속에서 부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을 고정화 시킨 것이지요.

결국은 잘 알지도 못하는 사실들을 자신의 생각의 틀에 맞추어

자신이 선이고 상대는 악이라는 흑백논리로 비약하여 편을 가르게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흑백 논리는 자신을 외부로 부터 차단 시키고 함몰시켜서

더욱 수렁에 빠지게 하는 결과만을 낳을 뿐일 것입니다.

이런 일련의 생각의 근원은 교만이 아닌가 합니다.

학창시절에 읽었던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 이란 책의 제목이 생각납니다.

 

아는 것도 하나 없으면서 이른바 개똥 심리학을 펼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누구처럼 저 자신도 잘 알지 못하는 말을 늘어놓는가 하면은요.

우리 자신들이 현재 처한 상황에서 보면 이런 여러 가지 부정확하기가 십상이고

부정적이고 극단 적인 생각에 빠져서 누구라도 자신을 외부로 부터 차단시키는 실수를

범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들기 때문입니다.

거대한 우리들의 상대방에 대해서, 갱신운동에 대해서도 갱신위 뿐만 아니라

주변에 접하고 있는 개개인에 대해서도 가지기 쉬운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어쩌면 세상을 돌고 돌아서 어느 순간에 나 자신을 공격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너무나 재미 없는 이야기로 흘렀습니다.

결국 내가 가진 편견들이 많을수록 실수의 확률도 크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 편견이 깨질 때는 속이 후련합니다. 긍정적인 결과를 보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그런 선입견이 사실로 드러났을 때는 오히려 마음이 불편해지고 세상이 더욱 두려워집니다.

결국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구나 하면서 부정적인 결과가 드러나게 되는 것이니까요.

 

이렇게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들은 말씀으로 채워서 모두 내어 쫓아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현실 안의 자신의 굳어진 마음을 직시하여 말씀을 통해 부서뜨려야 합니다.

그 어떤 것이라도 부정적인 것들은 머리와 가슴에 담지 말고 멀리멀리 던져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내 영혼이 살고 우리 공동체가 바른 길로 나아가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제게는 또 한사람의 편견의 대상이 있습니다.

곱슬머리 문화심리학자 김정운박사입니다. 박사 맞겠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자유롭고 허심탄회한 생각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다만 그 분 글의 맥락은 한가지를 꿰뚫지 않고 이리저리 해매는 것 같아서 무지한 저 역시나

그 분의 글 안에서 길을 잃기도 하지만 실제적인 가르침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 분이 맥락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존재란 항상 자신이 속한 맥락을 포함한다고 합니다.

인간이란 존재는 삶의 맥락에 따라 규정이 되는 것이라고요.

그 분의 결과물은 현실적인데 설명은 복잡하여 문외한인 저는 파악이 좀어려웠지만

대략 이렇습니다.

독일의 게슈탈트 심리학은 맥락을 구체적인 심리학적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인간이 사물을 지각할 때 사물의 각부분을 따로 인식하지 않고

하나의 통합된 형태, 즉 게슈탈트로 파악을 한답니다. 여기까지는 좀 난해 합니다.

그러나 그 다음 부터는 저의 관심을 쉽게 끕니다.

 

이때 중요한 부분은 전경(前景)이 되고 그 나머지는 배경(背景)이 된다고 합니다.

인물 사진을 찍을때 얼굴은 뚜렷하게 나머지 부분은 흐릿하게 찍는 것 처럼.

삶이란 이 전경과 배경의 관계가 끊임없이 변화해 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삶의 어떤 부분이 관심의 초점이 되어 전경이 되면 나머지 부분은 배경이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시간이 흘러 맥락이 바뀌게 되면 다시 그 두부분이 바뀝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전경과 배경이 원활하게 교차되지 못하고

자신의 삶의 이야기가 매끄럽게 진행이 되지 않는 다는 것에 있습니다.

삶의 맥락이 바뀌어서 자신의 존재가 바뀐 것을 도무지 의식하지 못한답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이 되면 자신 뿐만이 아니라 주위 사람 모두가 힘들어집니다.

남을 가르치거나 지시하던 사람들이 은퇴를 하면 이런 현상이 심해 진다는 것이지요.

맨날 했던 말을 또하는 등

 

이런 삶의 게슈탈트를 바꾸는 방법으로는 세가지.

사람…항상 같은 사람을 만나 똑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지 말고

장소… 장소가 바뀌면 자연 생각과 태도가 바뀔수 있고.

관심… 새로운 사실을 깨치고 경험하는 긍정적인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 관심이 중요한데 관심을 바꾸면 사람도 삶의 장소도 바뀌니 말이지요.

 

그는 결론으로 말합니다.

이 전환이 스스로 가능해야 하는데 그게 안될 경우에는 남에 의해 억지로 바뀌게 될 수 밖에 없으니

스스로 게슈탈트를 전환하라고 말입니다.

세상에 남에 의해 변화해야 하는 것 처럼 괴로운 일은 없다고요.

 

우리들은 현재 너무나 치우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한 채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고정된 시각과 관념을 깨지 못하고 부정적인 상황에 함몰되어 있습니다.

훌쩍 떠날 수도 없는 떠나서도 안되는 상황에 처해 있지만

한편으로는 관심을 돌려서 새로운 일들을 시도해 보았으면 합니다.

일단 금요일 감사찬양 집회가 그런 신선한 탈출구가 되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스토리 힐링을 통하여 박장로님의 유쾌 통쾌 상쾌한 그러나 심오한 간증을 통하여,

힘하나 들이지 않고 좌악 뽑아내 주시는 찬양을 통하여

우리들의 영혼이 춤추고 자유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갱신위에 대한 고정관념을 떨어버리고 서로가 자유를 누리며 공존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맟은 편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도 버리고 위하여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곁에 있는 나와 다른 사람들을 흑백 논리로 가르지 말고

서로 용납하고 부드럽게 포용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 오늘은 잘난척 하느라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것을 남의 글을 통해 말하는 것이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저는 전하고 싶은 것이 있었으니 정리는 됩니다.
오늘은 갱신위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갱신위원회에 속해 있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께 순종하여 각자의 자리에서 공동체를
섬길 수 있는 성숙한 믿음을 주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의 통치자이시며 목자이신 것을 잊지않고
주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한마음이 되어 따라가게 하소서.

갱신위 모든 위원들과 늘 동행하시며 은총을 베푸사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끝까지 지치지 않고 맡은 일에 충성하게 하소서.

실행팀 리더들에게 은혜 배푸사 선한 청지기같이 성실하게 섬기게 하소서.
그 심령에 말씀의 은혜가 풍성하며 기도의 무릎으로 무장하고
교회 회복과 갱신이라는 좁은 길을 가는데 흐뜨러짐이 없게 하시고
갱신위 사역에 뒷받침을 잘 할수 있게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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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 02:22 new
하나님, 오늘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을 털어버리게 해 달라는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교만으로 인해 남을 향해 가지고 있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 마음에 뿌리 박혀 있는 이런 관념들을 직시하게 하옵소서. 모든 부정적인 요소들을 말씀으로 채움으로 마음에서 털어버리게 하소서. 이제 새로운 긍정적인 것을 찾게 하소서.
갱신위 활동이 더욱 활발하고 집중적으로 진행이 되어서 교회 회복의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갱신 성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달리게 하소서. 서로를 격려하게 하소서.
┗  수채화 06:56 new
아멘!!! 아ㅡ멘!!!!!~~♥
┗  은혜아빠 김학배 07:11 new
아멘!!
┗  수영 09:29 new
아멘! 아멘! 아멘!
┗  midori 10:33 new
아멘!!
온마음 02:19 new
마당기도회 100회 감사 찬양집회를 갖습니다. 이 집회를 에벤에샐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박종호 장로님의 스토리 힐링 컨서트의 간증을 통하여 우리 성도들이 큰 위로를 받게 해 주시옵소서. 찬양집회에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은혜를 사모하는 시간 되게 하시고 박장로님의 간증의 내용이 우리들에게 감동을 줄수 있게 하소서.
음향 설치 등의 절차들이 원활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박장로님의 컨디션이 좋아서 기량을 잘 발휘 하시어 눈물의 감동이 넘치게 하소서.
water 03:15 new
오 주여, 갱신성도 모두가 굳건한 믿음 가지고 오직 주님 가신 그 한길만 가게 하옵소서. 주저앉지도 낙심하지도 아니하고 주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길을 가는 갱신리더분들을 보호하시고 사단이 만지지도 못하게 지켜 주옵소서. 우리의 힘이아닌 오직 주의 능력으로 이기게 도우시고 일마다 때마다 도우시고 늘 성령충만케 하옵소서.
water 03:09 new
하나님아버지, 어이없는 고소 고발로 우리를 흔들어 전열을 흩어지게하는 사단의 공격을 막아주옵소서.법관의 눈을 밝혀 주셔서 선악간에 분별하여 바르게 판결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 바라나이다. 우리가사는 동안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하며 온전한 삶의 예배 드리기 원합니다. 주여~ 목마른 저희에게 생수를 부으시고 우리에게 주신 교회갱신의 사명, 끝까지 감당할 힘 주옵소서. 오직 주께서주신 능력으로만 감당 할 줄 믿사오며 이모든 말씀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온마음 11:26 new
보호받아야 할 성도들이 고소 고발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 그들을 사단의 공격으로 부터 보호해 주시고 평안을 주시옵소서. 법이 그들의 무고함을 확실하게 증명해 주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들에게 생수를 부어주시어 교회 갱신의 길을 주님의 능력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  김다움 12:01 new
주님 다른 사람을 미워하기 보다, 이 모든 어려움 가운데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저희가
계속 알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 조그만 믿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영영 05:41 new
아멘 아멘!!!!!
지금의 자리까지 우리를 깨우셔서 이끌어오신 하나님을 잠잠히 바라보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틀림이 아닌 다름에 대해 이해하고 서로를 세워하는 우리가 되게 하시며 나와 다른 지체가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있음을 늘 잊지 않고 다른 지체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고소 고발로 어려움을 겪는 지체들을 위로해 주시고 우리보다 앞서 가시는 하나님을 보며 지금의 어려움을 감사로 받게 하옵소서
┗  온마음 11:28 new
우리들이 틀림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해 주시고 다름에 대해서는 너른 마음으로 서로를 용납하게 하소서.
서로를 세우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앞서 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감사하며 따르게 하소서.
김다움 07:52 new
우리는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실수와 편견과 오만을 참아 줄 때, 그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화평케하는 자의 삶은 그래서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고,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칭호를 얻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지내온 과정이 불편하다고 해서, 우리 앞날의 약속이 없어지진 않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느끼던, 어떤 과거의 기억에서 자유롭지 못하건 간에, 하나님은 자비하시고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한 분이십니다
┗  꼬마맘 08:24 new
아멘..아멘!!
우리는 그저 한방울의 물입니다
그 물방울들이 모여 주님의 그릇에 담길때 비로소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말씀으로 나를 비우고 기도로 뜻을 모아 아름다운 공동체를 세워 나가는 주님 원하시는 마중물 되기 원합니다
┗  midori 10:34 new
김다움님의 말씀에 위로 받습니다….감사합니다
┗  온마음 11:30 new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게 하소서. 뒤를 돌아보지 말게 하시고 앞에서 끌어주시고 등뒤에서 밀어주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우리 앞날의 약속에 대한 믿음을 갖고 평안하게 하소서.
nd.cham 09:31 new
스스로는 바뀌지 않고 바꾸기도 싫어하는 나는
하나님의 형상이 되기위해 바뀌어져야만
하지만 아담에게로 책임을 전가 시키고 싶은
죄 성 을 보게 하시니
아침마다 말씀이 새롭소이다
┗  온마음 11:31 new
날마다 나를 쳐서 말씀에 복종하게 하소서.
순한양2 10:11 new
아멘~~!!!
들국화 10:34 new
아멘! 승리의 그 날까지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온마음 11:31 new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사랑이~ 11:19 new
다시 한번 돌아볼수 있는 글과 기도 제목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회개의 기도가 필요한 날인것 같습니다.
┗  온마음 11:31 new
집사님. 화이팅 입니다!!!